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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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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장식품들 2021년 10월 총결산
 

2015년 이후 무려 6년만에 올리는 책상 위 장식품 결산입니다. 사실 그동안 아픈 것도 있고 이미 너무 많은 물건이 있는 것도 있고 하다 보니, 바뀐 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사진으로 찍어 보니 많네요. 차례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1. 키위새 동상



언젠가 뉴질랜드에서 산 키위새입니다. 전 키위새가 키위를 닮아서 키위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키위가 키위새를 닮았다고 키위라고 이름이 붙었다더군요. 이 키위새 동상은 기념품으로도 딱이고 장식품으로도 제 취향이라서 보자마자 집었네요.



2. 해골 장난감



전에도 보셨겠지만 저는 해골 모형을 옛날부터 갖고 싶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과학실 해골 모형을 사고 싶지만 도저히 집에 두기는 좀 그렇고 말이죠. 그런데 예전에 일본에 갔을 때 모든 관절이 움직여서 포즈를 자유롭게 잡을 수 있는 해골 장난감을 팔길래 사왔습니다. 아마 오늘 소개하는 장식품 중 가장 오래된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몇 년 단위로 포즈를 바꿔주는 게 쏠쏠합니다.

아, 참고로 제가 해골 모형에 끌리는 이유는 옛날에 그림 그리던 시절의 여파입니다. 그래서 일정 이상의 고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해골엔 전혀 관심이 없지요.



3. 도자기 거북이



솔직히 언제 어디서 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도자기 거북이입니다. 아마 보자마자 이건 책상에 둬야해! 하고 샀던 것 같은데 음. 모르겠어요. 한중일 삼국 중 어딘가에서 샀겠죠...



4. 행복(しあわせ) 목각인형



제가 책상에 둔 장식품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しあわせ(시아와세)라는 이름의 인형인데 '행복'이란 뜻입니다. 이 인형은 요코하마에 갔을 때 지나가다가 걸음을 멈추고 빤히 바라보다가 사게 됐습니다. 뭐랄까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표정이라서 가끔 멍하게 바라보는 인형이기도 합니다. 제작자 분이 정말 표정을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거 말고 힐링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예전에 아델님께서 선물로 주신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입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 뭔가 힐링이 됩니다(...)



5. 츄라우미 수족관 고래상어 미니어처



오키나와의 츄라우미 수족관에 갔을 때 구입한 고래상어 기념품입니다. 츄라우미의 마스코트 캐릭터인데 유리로 참 예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잘 샀어요.



6. 십이지 - 쥐 목각인형



2019년 말에 우연히 그 해의 십이지 인형을 사게 됐습니다. 사실 그동안 한 번도 십이간지 인형을 제 손으로 산 적이 없었는데, 묘하게 이 조각상이 끌리더군요. 별 거 아니어 보이는 작은 목각상인데 가격이 한 3만 원쯤 합니다. 덜덜.



7. 십이지 - 소 유리인형



그렇게 쥐 인형을 사고 나서, 십이간지나 모아 볼까? 하고서 2020년 말에 산 것이 소 인형입니다. 사실 사려면 한 번에 다 살 수도 있지만, 그 해의 띠에 맞춰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걸 골라 살 생각입니다. 12개를 다 모아 보려고 합니다.



8. 사인참사검 미니어처



이건 우리나라에서 산 건데, 처음 살 때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 예쁘게 잘 만들었네 정도였죠. 그런데 사고 나서 묘하게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 본 결과, 무기 미니어처를 이 퀄리티로 만드는 곳이 상당히 드물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 이거 원래 용도는 편지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 개를 사서 모았는데 흠. 같은 종류를 더 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무기 미니어처가 생각보다 취향에 맞는다는 생각을 볼 때마다 종종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소한 이 퀄리티 이상이 되었을 때 말이죠. 아래 나무 받침이 너무 저퀄리티라서 더 좋은 게 보이면 받침대나 좀 바꾸고 싶군요.



사실 이거 말고도 기념 주화 모음 사진이 더 있는데... 예상보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나눠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역시 책상 위를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꾸미는 건 즐거운 것 같습니다.


2021-10-08 19:31:22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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