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로 인해 새 주소로 자동 이동되었습니다. 게시판 주소가 바뀌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2013/10/26~2013/10/27] 정선 여행 1부
2013년 11월 18일 · 오후 5시 30분
지난 달 말에는 정선에 다녀왔습니다. 혼자하는 여행도 좋지만, 친구들과 다녀오는 여행은 그와는 전혀 다른 여행을 하게 해주죠. 감기에 걸려있는 때였지만 여러 사람이 시간을 맞추기는 쉽지 않기에 약간 무리해서 다녀왔습니다.
한 번에 다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질 것 같군요. 정선 1일차 밤놀이(?)와 2일차 일정은 2부로 넘기겠습니다:)
에그노그 레시피
2013년 11월 13일 · 오후 5시 49분
감기가 어제 정도부터 꽤 좋아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워낙 추워서 다 나을진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희망적으로 관측 중이어요. 오늘은 잠시 짬이 난 김에, 매 겨울(정확히 말하면 크리스마스)마다 만들어 먹으려다가 까먹는 에그노그 레시피를 잠시 써봅니다. 올해는 꼭 만들어 먹겠다는 의지이지요. * 레시피 출처 : 심플 레시피 http://www.simplyrecipes.com/recipes/eggnog/ [ 에그노그 (4~6잔) ] 계란 노른자 4개 설탕 1/2 컵 우유 2 컵 정향 2개(갈지 않은 것) 시나몬 조금 크림 1 컵 넛맥 1 티스푼 바닐라 extract 1 티스푼 버번 or 럼 or 브랜디 2 테이블스푼 (옵션) 계란흰자 4개 1) 계란 노른자를 색이 약간 밝아질 때까지 거품기로 저어준다. 그리고 설탕을 천천히 넣고 거품이 날 때까지 다시 젓는다. 2) 우유와 정향과 시나몬을 크고 두꺼운 냄비에 섞는다. 중불로 김이 날 때까지 천천히 데운다. 끓으면 안된다. 3) 계란에 뜨거운 우유 혼합물의 반을 천천히 더하면서 온도를 맞춘다. 혼합물을 붓는 동안 계속해서 저어준다. 그리고 혼합물을 다시 냄비에 부어넣는다. 4) 중불로 조리. 나무 주걱으로 살짝 걸쭉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저어주고 주걱 뒤쪽을 코팅해둔다. 그건 당과용 온도계를 쓰는 걸 도와주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다.(It helps to have a candy thermometer, but not necessary;) 만일 온도계가 있다면 섭씨 70도에 달할 때까지 요리한다. 끓거나 액체/고체로 분리되게 하면 안된다(만일 분리된다면 블렌더를 이용해서 살릴 수는 있다.) 가열을 중단하고 크림 안에서 젓는다. 정향을 제거하기 위해 혼합물을 뜰채(mesh strainer)를 통해 거른다. 1시간 정도 식힌다. 5) 바닐라 extract, 넛맥, 그리고 술과 섞는다. 차게 식힌다. * 옵션 : 계란 흰자를 완전히 풀어질 때까지 젓는다. 설탕 한 스푼을 넣고서 뻑뻑해질 때까지 계속 젓는다. 부드럽게 에그노그에 넣고 섞어준다(Gently fold into eggnog). 주의할 점: 날달걀의 살모넬라균 위험성 때문에, 어린아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면역시스템이 취약한 사람은 살균된 달걀을 사용하지 않는한, 이 레시피의 옵션인 계란 흰자와 같은 날달걀을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전부터 느낀건데 요리 단어는 사전에도 없군요-_- 근데 당연히 만드는 것만은 못하겠지만, 에그노그를 그냥 만들어서 우유팩에 파는 것도 있는듯 하네요?
요리와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