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어스의
추억의 상자
☆ 최근 2주 간의 소식
메인 글이 4개 새로 올라왔어요.
추억의 애니송 카테고리의 리뉴얼 정비를 끝냈습니다.
이전 공지에서 살짝 이야기했지만, 현재 매일 조금씩 각 카테고리의 글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수정 내용은 '리뉴얼 후의 방식'에 맞춰서 과거에 쓴 글의 호환성을 맞추는 건데요. 예컨대 모바일에서 봐도 괜찮게 보이게 바꾼다거나, 기존에 썼던 html 태그를 새로 구상한 방식에 맞춰서 바꾼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내용 자체는 바꾸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형식 부분을 바꾸거나, 혹은 모바일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볼 수 있게 바꿔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글 …
2026.06.20
GLAY - 유혹(誘惑)
리뉴얼 작업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쉬엄쉬엄 가겠습니다. 오늘 번역한 곡은 GLAY의 유혹(誘惑)입니다. 1998년에 발매된 곡이죠. 유혹은 제가 가장 처음에 들었던 GLAY의 노래였고, 노래가 꽤 빠른 편인데 일본어를 거의 몰랐던 시기였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가사의 발음 전체를 외웠던 최초이거나 가장 이른 시기의 곡이기도 했죠. 추억의 노래... 당시 이런 종류의 밴드로는 X JAPAN과 L'arc와 GLAY가 있었단 …
2026.06.17
국립중앙박물관 한정 모나카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별 얘긴 아니고 이디야에서 한정판 메뉴를 먹었는데 뭐랄까 메뉴 선정이 흥미롭더군요. 모나카라... 대충 어떤 이미지에서 모나카가 선정되었는지 모르겠는 건 아닙니다만. 국립중앙박물관의 한정판 메뉴가 모나카라 흠... 적절한 선택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아무리 비주얼을 챙기고 싶었더라도 들고 먹을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있더군요. 여름이라 빨리 녹는데 넓고 평평한 접시에 있으니 먹기가 애매하더라구요. …
2026.06.14
바람의 검심 - 눈물은 알고 있어(涙は知っている)
노래 가사 번역 대신 다른 걸 써 볼까 하다가 그냥 마저 합니다. 오늘은 최근의 '연속 바람의 검심 노래 번역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1996년도의 '눈물은 알고 있어(涙は知っている)'라는 곡이죠. 바람의 검심 TV판의 두 번째 엔딩 테마였고, 켄신 성우분이 불렀고, 제가 바람의 검심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곡입니다. 왜 이 노래가 그렇게 좋았는지 지금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아마 매우 무난했던 곡이기 때문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모든 면에서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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