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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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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올려 보면 문제점은...
 

어쩐지 요즘 너무 열심히 연재 글을 쓰고 있고 정작 개인 홈페이지다운 잡담(?)은 거의 안 올리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연재 올리는 텀을 보니까 진짜네요. 올해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연재를 대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만큼의 페이스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문제점은 애초에 짧게 끝나야 했을 중세 가족 연재를 엄청나게 길게 늘려서 여기까지 온 자업자득입니다만... 왜 이렇게 되었는지 으음... 본래 계획이라면 몇 달 전에 판타지 연재 장기 휴재에 들어간 후 올해 말 무술 연재를 구상하며 느긋하게 있었을 터였는데 말이죠.

참고로 지금 페이스면 무술 연재는 내년 중순 쯤에나 올리기 시작하겠네요. 특히 이번 성씨 연재를 하면서 내용이 많은 연재는 일단 끝까지 개요와 골격을 만들고서 써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__)


일단 이 글은 잡담이고 3편은 예정대로 토요일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번 달부터는 다시 술 연재도 올릴... 수 있나? 벌써 22일이네요.

일단 술 연재는 생각해 보면 제가 초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술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술 가게에 가서 당황함을 보조하고 싶었던 그 마음을 잊었어요.

술 연재 후반부로 오면서 제 취향의 글만 올리고 너무 단순한 건 '이런 것까지 올려야 하나'하면서 넘어갔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다음 글은 '리큐르란 무엇인가?'입니다.


예. 아무튼 문득 정신이 들고서 홈페이지의 현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_-; 여기가 무슨 역사 연재방도 아닌데 요즘 잡담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일단 아무 말이나 써 봅니다.


freetalk| 2023-09-22 07:42:00 |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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