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n *

* BBS *

* gallery *

* profile *

* link *



[카테고리]

* 음악 *
* 잡담 *
* SOOL *
* 물건들 *
* 이런저런 추억 *
* 책 이야기 *
* 여행의 추억 *

* 잡다한 고찰 *
* 컴퓨터 관련 *
* 이런저런 메모 *
* 공지사항 *

* 추억의 게임 *
* 추억의 애니 *
* 만화책 이야기 *
* 미드 이야기 *
* 매직 더 개더링 *


추억의 상자


  ☆Pury BBS
        Ver3.0 Lite Package under Project 'interlude'


조만간 새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Name
e-mail
home
passwd
Icon
where?
Write
 

Delete  Admin


 No.7031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e-mail   
오 역시 생각대로 아이어스님의 한메일 주소가 있습니다... 여전히 쓰고 계신가요?

2019/11/17(Sun) 15:07:0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여전히 쓰고 있다. 옛날에 다음 엠파스 하나포스 프리챌 등등 다양했는데 다음만 살아남았구만. 얘는 언제까지 갈지 좀 걱정되긴 하네~_~;;

2019/11/17(Sun) 21:36:25


 No.7030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e-mail   
이번에는 체중계도 사서, 매일 몸무게 재 가면서 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 메일 주소 알고 계시나요? 제가 아이어스님 메일 주소도 알고 있...죠? 제 메일 주소는 위에 썼습니다. 혹시 이 HP가 터질 경우를 대비해서 연결을 해야 할 거 같아요.

2019/11/17(Sun) 15:05:4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예전에 이메일 주고 받던 게 찾아보면 있긴 할텐데 따로 분류를 안 해뒀더니 찾기가 너무 힘드네 ㅎㅎ; 위의 이메일로 알고 있겠음:)

2019/11/17(Sun) 21:35:09


 No.6991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움냐...게으름 (??) 이 도져서 한동안 운동을 안 했습니다만....

이제 다시 알려주신대로 해야겠어요....

하아....하기 전에는 부담되고, 할 때는 힘든데.... 오랜 시간 지나보니 남는게 운동 뿐이네요 거 참. ~_~;;

이거 말고도 뭐 또 남는 취미 같은게 있을까요? 일단 일본어 배우기 이건 확실히 이득은 있던데 말이죠....

2019/10/15(Tue) 13:31:5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운동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안 하는 게 이상해지니 꾸준히 해봐 ㅎㅎ 인간은 적응의 동물임.

글쎄. 요즘 난 재활의 일환으로 요리를 하는데 요리도 확실히 남는 것이긴 하더라. 요리는 의식주에 들어갈 정도로 삶의 일부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고 하거든. 한국인 대부분이 평생 고기를 구워 먹고 있지만 어떻게 굽는 게 맛있게 굽는 건진 대부분이 모르지. 잘 하면 삶의 질이 높아져 ㅎㅎ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계속 해왔다면 정말 재미도 있고 많은 게 남았을 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2019/10/15(Tue) 14:01:07

reply by  perplex   in 정상인    
흠 어떻게 뭘 해 먹어야 건강한 삶을 살까요....

혹시 추천해 주실 책이나 사이트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tri-rip 스테이크 구워 먹는게 좋다고 들어서 구워 먹기도 했었는데.... ~_~;; 애매합니다....

2019/10/16(Wed) 13:28:4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너무 괴상한 거 아니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면 되지 뭐 ㅎㅎ 맨날 똑같은 거 먹거나 치우치지 말고 다양하게 먹는 게 중요한듯. 레시피에 야채나 채소가 들어가면 좋고.


요리는 유튜브가 최고다. 예전에 도제 방식으로 요리사들 배우는 게 하는 거 보면 '요리는 훔쳐 배우는 거다' 어쩌고 하면서 노예처럼 부려먹기만 하면서 알아서 훔쳐 보고 배우게 했잖아. 쓰레기통의 소스 찍어먹고 그러면서 맛 훔치고. 웃긴 건 그렇게 배우게 했는데도 다들 잘 컸고 말야. 근데 이제 그걸 유튜브로 공짜로 할 수 있음:D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유튜브가 최고고, 관심 있으면 실력있는 요리사들 영상 보면서 만들어 봐. 만들 때 중요한 건 (1) 초보 때는 반드시 레시피를 지킬 것 (2) 각 조리 과정의 이유를 과학적으로 정확히 이해할 것 이다.

예를 들어서 스테이크의 경우 표면의 물기가 없게 한 상태로 160도 이상으로 예열된 non-coating pan에 올린 후 양면을 씨어링하고서 일정 주기로 뒤집어줘야 하는데, 이 이유가 (1) 아미노산과 당의 마이야르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서 (2) 물기가 있으면 고기 표면이 구워지지 않고 삶아져서 (3) 육즙이 바닥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등등 몇 가지가 있어. 카더라 하는 거 말고 과학적인 진짜 이유가. 그런 걸 모르고 하면 아무리 숙련되도 맛있게 만들 수 없고, 알고 하면 초보도 금방 맛있게 할 수 있다. 고기를 익힐 때 다른 방법도 많은데 굳이 굽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고 유도해야 한다는 거지. 다른 과정도 다 그렇고.

처음에는 유명한 사람 위주로 보고. 거기서 가지쳐서 나가면 됨. 고든램지나 제이미 올리버나... 일단은 관심을 갖게 된 후 따라해보는 걸로 시작하는 거지. 조리에 관련된 좋은책은 너무 전문적이니 초기에는 유튜브가 정말 진리임.


취미니까 먹고 싶은 거 만들어보고 싶은 것부터 해보는 게 좋아. 참고로 난 일본 요리는 일본 요리사, 인도 요리는 인도 요리사, 중국은 중국 요리사 이런 식으로 보는데 정말 현지식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일본어도 관심 있으니 일본 요리 유튜브보면 언어 공부도 같이 될지도 ㅎㅎ

2019/10/17(Thu) 23:10:59


 No.6987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오늘은 속이 안 좋았네요...소화기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깍두기 먹으니까 좀 나아지네요... 진작에 먹을 걸 그랬습니다. ^_^;;;

그나저나 일 하고 오면 피곤해서 잠 많이 자게 되네요.... 왜 이리 체력이 딸리는지...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2019/10/04(Fri) 13:08:2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유당 분해 문제 그런 건 난 안 겪어서 잘 모르지만 전에 일본에 있을 때 일부러 한국 음식을 안 먹었는데 한 3개월 지나니까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서 고추장 퍼먹었다.ㅎㅎ

근데 일본에 있을 때 결국 계속 한국 음식을 안 먹었더니 지금은 딱히 어느 나라 음식을 먹고 싶다 그런 게 없더라... 오히려 밥을 자주 안 먹으니 밥 먹으면 속이 안 좋아질 때도 있더군;

잠은... 역시 원인도 다양하고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 ㅎㅎ 그냥 살면서 경험에 비춰보면 잠이 많이 오는 시기는 잠이 안 올 때까지 몇 달이고 일찍 자면 나중에 돌아오더라. 지나고보면 그 시기에 정말 피곤했고 잠이 필요했던 시기라 잘 잤다란 생각이 들었음. 보통은 그냥 자는 게 답일듯 하네^^;

하지만 운동은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

2019/10/04(Fri) 17:45:18


 No.6985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아 참, 저는 일어나면 아침에는 크게 배가 고프지는 않더라고요... 식욕이 일어나면 별로 없어요.

2019/09/23(Mon) 05:00:5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침이 밥맛이 없기는 하지... 하지만 아침은 배고파서라기보단 보충하기 위해 먹는다는 느낌이라~_~;; 탄수화물을 조금이라도 의무적으로 먹는 걸 추천한다 ㅎㅎ

2019/09/23(Mon) 16:28:13


 No.6984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휴 이거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시간이 정말 엄청 잘 가네요... 운동이 시간 잡아먹는 괴물인데요;;;? 오고 가고 2시간 걸리네요.... 하루에 2시간이면, 헐;;

------------------------

1) 운동 가르쳐주는 사람? (씨익) 그런게 있을리 없잖습니까, 하하하!! (그저 눈물이.... ㅠㅠ)

2) 어제 한 운동의 순서는

Leg extension 기구 - 등 뒤에 무게를 걸고서, 다리를 ㄱ 자로 구부렸다가 ㅡ 자로 펴는 걸 반복하는 운동. 이게 아무것도 안 걸어도 최소 중량이 100 파운드더군요;; 허벅지 운동은 정말 확실하게 되더군요;;; 10회 * 3세트 했습니다.

벤치 프레스 - 갑자기 무리하면 안 되니까, 10파운드+ 봉 무게로 똑같이 10회 * 3세트

렛 풀 다운 머신 - 요건 3세트인데 예전에 하던 게 생각나서 이른바 피라미드 방식으로 했습니다. 중량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ㅁ-;; 피라미드 방식이 좋은 걸까요? 흠.

이러고서 곧장 일립틱 올라가서 45분, 각도 10에 저항 6 정도로.

다른 때와는 다르게 일립틱 하는데 목이 정말 엄청나게 마르더군요.....중간 중간 물 마시고 왔네요. 무산소를 하고서 유산소 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가서 해 보려고 합니다~

2019/09/23(Mon) 05:00:1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운동이 시간이 잘 가지 ㅎㅎ 제대로 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세트는 반드시 그래야 하는 건 아닌데 처음엔 10회보다는 18회가 좋아.

10회는 근육에 높은 하중을 걸어서 벌크업을 하기 위한 운동인데, 지금처럼 다이어트 목적으로, 그것도 운동 시작하는 단계에 근력 18회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유산소 전에 근육 내 글리코겐을 효과적으로 소모시키고, 지구력과 전반적인 힘을 향상 시키는 것이거든. 그렇기 때문에 1세트 18-20회의 운동이 더 적합하다.

무게는 자기가 3세트를 다 끝낼 수 있는 무게가 기준이기에 1세트 10회랑 1세트 20회는 자연스럽게 무게가 바뀌게 되는 거고.

모든 트레이너가 강조하듯 호흡이 중요한데 밀 때는 내쉬고 내려올 때는 들이쉬고. 이거 잘못하면 복막염 걸릴 수도 있음.

다리는 내가 두 개 써놓았듯이 굽혔다가 폈다가 하는 운동을 두 가지 해야해. 하나는 구부리는 거고 하나는 반대로 펴는 거. 근력 운동할 때 중요한 건 몸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운동을 하는 거야. 안 그러면 특정 근육이 더 강해지면서 잡아당기는 힘이 강해져서 몸의 밸런스가 깨지고 나중에 골격 관련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트러블이 안 생겨도 몸에 안 좋고. (다른 운동도 다 그러니 꼭 가슴 어깨 등 다리 다 같이 하는 게 좋음)

만일 두 가지가 다 없거나 하나만 할 거면 땅에 등 대고서 하늘쪽으로 비스듬히 미는 게 있는데 그게 차라리 전체적으로 된다. 그건 엉덩이 위주긴 한데...


벤치프레스도 좋지만 저기 써 둔 어깨 가슴 두 개를 나눠서 하는 게 좋음. 기구가 최고야.

다른 운동보다도 랫풀다운은 자세가 정말 중요한데 흠... 지금 병원 가야 해서 자세히는 못 봤는데 이 사람 자세가 괜찮아 보임.

유튜브/watch?v=0oeIB6wi3es

랫풀다운은 팔에 붙어 있는 등의 큰 근육인 광배근을 주로 써야 하는데, 엉덩이부터 허리는 거의 수직으로 세우지만 갈비뼈 부분은 뒤로 젖힌 상태가 되면 끌어내릴 때 광배근이 거의 수직으로 봉을 끌 수 있거든. 그 상태에서 상체가 흔들리거나 하면 안돼. 정확한 자세로 당기면 등 근육에 하중이 걸리는 게 느껴진다. 광배근 뼈에 붙어 있는 거 검색해서 사진으로 한 번 봐.

2019/09/23(Mon) 16:24:30


 No.6983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운동을 하면서 빼려고 합니다. 몸이 건강해지고 군살을 없애는게 목표입니다.

탄수화물을 최대한 피하는 식단으로 살고 있어요... 고기를 너무 먹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살이 안 빠지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밥은 조금 먹어도 되는 걸까요? 밥 요즘에 전혀 안 먹었거든요. wheat bread 요런 것도 될까요?

------------------

40분 일립틱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말씀대로 다음 번에는 큰 근육 운동도 해야겠습니다.

-ㅅ-)a 스쿼트 이런 거 하면 될까요? 물론 일단 체육관 가서 머신들로 해 보려고요, 조언해주신대로....

아무튼....살을 빼는게 현재 인생의 1-2순위 목표입니다!! '인생에서 꼭 한번은 어디 다녀와야 한다!' 이런 식으로 정한 목표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강한 체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09/21(Sat) 07:32:3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체육관 다닐 때 운동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어? 이거 정말 중요한 건데...

스쿼트는 흠... 기구를 쓸 수 있으면 그게 더 좋다고 본다. 보통 기구를 못 쓸 정도로 체력이 저질이거나 체중이 너무 많을 경우 맨손으로 하는 동작이나 고무공을 이용한 운동 등으로 처음에 운동을 시작하긴 하던데... 스쿼트는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란 사람도 있었어. 나는 안 했었고.

기구 운동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과학적이고 좋은 운동이기 때문에, 그냥 기구와 유산소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 스쿼트는 포지션이 좀 애매한데, 원래 근력 운동은 무산소 운동인데 스쿼트는 유산소에 가깝거든.

그리고 다른 운동도 그렇지만 기구 운동은 처음에 정확한 자세가 정말 중요하니 처음엔 배우는 게 좋고 아니면 잘 찾아보고 해야한다. 특정 근육을 사용하는 자세를 정확히 만들어야 하거든. 안 그러면 운동이 제대로 안 되거나 다칠 수도 있어.

만일 체육관에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을 경우에 대비해서 하는 얘긴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 운동을 꼭 해야해. 시간은 약 10-15분 정도로 조금 빠르게 걷는 수준으로 러닝 머신을 걷는 거야. 체온을 올리고 운동할 준비를 하는 과정임. 운동 효율과 더불어서 다치지 않기 위해서다. 할 수 있으면 관절과 힘줄을 풀어주는 운동도 하면 좋아. 그 다음에 근력 운동하고 그 다음에 유산소. 마무리 운동(관절과 힘줄,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은 시간 있으면 하는 게 좋긴 함. 그리고 근력 운동의 경우 1세트 하고 2세트 전에 1분 정도 쉬잖아. 그 때 사용한 근육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아. 세트마다 하는 게 가장 좋은데, 최소한 그 부위 운동이 끝나면 반드시 썼던 근육 스트레칭 운동은 해야해. 부상 위험도 적어지고 다음 날 컨디션이나 회복 속도도 훨씬 빨라져.

밥은 먹어도 돼. 아침밥은 거의 보통 사람에 가깝게 먹어도 되고, 점심은 그거보다 덜 먹고, 저녁은 많이 덜 먹고. 그리고 저녁 후 운동으로 잉여 에너지를 태우고 지방까지 끌어내는 방식이야. 자고 일어나면 에너지 고갈 상태니 아침으로 보통만큼 탄수화물 먹는 거고.

빵은 먹어도 되긴 하는데 만드는 사람마다 설탕이나 버터를 얼만큼 넣는지가 달라서... wheat bread 같은 거 샌드위치로 아침에 먹는 건 나쁘지 않을듯. 참고로 정직하게 만든 햄버거도 탄수화물과 야채와 고기가 잘 섞인 꽤 괜찮은 식사야. 소스에 설탕이 들어가니 그것만 조심하면 식단 계산해가면서 먹어도 그리 나쁘지 않아. subway의 샌드위치의 경우는 들어갈 재료를 완전히 고를 수 있으니 역시 나쁘지 않고. 크면 잘라서 두 번에 나눠서 먹어도 되고... 머리를 잘 굴려보면 식단에 고통받지 않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 ㅎㅎ

탄수화물은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이 시작될 때 필요한 열쇠로 작용하기 때문에, 너무 안 먹으면 오히려 운동할 때 지방 분해가 잘 안 된다.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 것 같다면 어쩌면 너무 많이 먹는 걸 수도 있어... 챙겨먹긴 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먹는 건 안돼. 고기마다 단백질 함유량이 있어서 계산해보는 게 가장 좋긴 한데 흠. 그리고 근력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나서부터 제대로 챙겨먹고, 아직 시작 안 한 상태면 아직 너무 챙겨먹을 필요는 없어. 표준만큼 먹으면 됨.

마지막으로 내 경험상 처음에는 체중 변화가 거의 안 보일 수도 있어. 그래도 계속 하면 변화가 팍 생겨. 그리고 살 뺄 때 체중계보다는 체지방과 근육 측정을 하는 게 더 좋은데 체육관에 기계가 있을지 모르겠네. 여긴 인바디라고 해서 체육관에 있거든. 몸의 근육량과 지방량을 측정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 몸무계보다 훨씬 정확하게 볼 수 있어.

한 번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처음에는 할 수 있는 만큼 하면서 늘려나가는 게 좋아. 다치면 고생하면서 치료하고 쉰 다음에 운동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니. 운동 강도 조절이 중요함!


사족으로 메인 페이지에서 댓글로 못 썼는데, 네이버에 보면 우드워커라는 카페 있는데 목공에 관심 있으면 가입해서 가끔 이것저것 읽어봐 ㅎㅎ 거기 지식이 전부 맞는 건 아니지만 관심 있는 사람은 얻는 것도 많아.

2019/09/22(Sun) 02:15:1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 부록 - 추천 운동 사이클 ]

* 각각의 운동은 3세트를 기본으로 함.

* 운동 시작하고 처음 한두 달은 1세트 운동 시, 중량 위주의 10-14회 고강도 운동보다는 18-20회의 지구력 운동이 더 좋음. 부상 방지와 적응을 위함.

* 무게는 3세트를 끝낼 때 정말 힘들어서 온 힘을 다 썼지만 할 수는 있는 무게여야 함. (자기가 3세트를 다 할 수 있는 기준에 맞춰서 무게를 설정함. 무리하면 안 됨.)

* 한 세트가 끝나면 다음 세트까지 약 40초-1분 휴식. 이 때 사용한 근육을 정확한 방법으로 스트레칭 해주면 좋음. 부상방지와 회복에 도움 됨.

* 한 종류의 운동이 끝나면 반드시 해당 근육을 정확한 방법으로 스트레칭 하는 것을 추천.

* 반드시 기구를 자신의 몸에 정확히 맞춰서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해야함.

* 중량 운동 시 호흡 조절을 정확히 못하면 복막염의 위험이 있음.

* 중량 운동 후 유산소 시작하는 사이에 잠깐 쉬어도 되나, 너무 오래 쉬면 안 됨.

* 각 세트 사이나 중량 운동 후 잠시 휴식할 때는 천천히 걷는 걸 추천.

* 운동 방법은 옆에서 봐주는 것이 가장 정확하니 배우는 게 좋음. 못 배우면 제대로 찾아보고 물어도 보고 하는 게 좋음. 각 운동의 이름을 적어두겠음.



0-1) 러닝 머신에서 10-15분 약간 빨리 걷기. (워밍업)

0-2) 각 관절과 근육, 힘줄 스트레칭. (부상 방지)


1) Chest Press : 가슴 운동.

2) Shoulder Press(or Overhead Press) : 어깨운동. 기구로 하는 운동을 이야기 함.

유튜브 닷 컴 뒤에 / 하고 watch?v=Wqq43dKW1TU 붙여보면 이 운동 나온다. 내가 웹페이지 링크를 막아둬서 주소를 제대로 못 쓰네-_-;

3) Rear Delt - Row : 등 근육 운동.

유튜브/watch?v=8MKGArS7w7c

4) Leg Extension : 앞 허벅지.

5) Seated Leg Curl : 뒤 허벅지.


6) 유산소 30-40분.



워밍업과 준비하는데 약 20분. 근력 약 1시간. 유산소 약 40분 코스. 운동에 들어가는 총 소요시간은 2.5-3시간 정도. (옷 갈아입기, 샤워 등)

* 근력 운동의 순서는 정말 아니다 싶으면 취향에 맞게 바꿔도 됨. 위의 운동 순서는 근육의 크기 순서임.

* 두세 달 쯤 운동 후 완전히 적응이 되면 운동 종류를 하나씩 추가해 나가면 좋음. 그건 그 때 가서.

* 팔 운동(이두/삼두)을 따로 시작할 타이밍은, 기구 운동을 하면서 무게를 늘려가다보면 어느 순간 팔 힘'만' 부족한 것이 자각될 때 정도임. 적어도 반 년은 그런 생각 안 들 거임. 어차피 다른 운동할 때 팔 운동도 같이 됨.

* 만일 Rear Delt - Row를 못하면 Lat Pull Down을 해도 되는데, 운동을 아예 처음 시작하는 과체중일 경우 힘들거나 다칠 수 있으니 가능하면 Rear Delt - Row가 낫다. Lat Pull Down이나 다른 상체 운동 두 가지 모두 팔 근육을 상당히 많이 쓰거든.

2019/09/22(Sun) 02:44:34


 No.6982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한 4일 째 저녁에 일립틱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_^;

저번 주 수요일 (9월 11일) 이 체력장이라서....신체리듬을 깨지 않으려고 그 뒤에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40분 일립틱 위에서 에어워킹(?)을 했네요. 으 지루하고 살짝 힘들다... '지루함+힘듬'의 콤보가 참... 이거 인내심 싸움이네요.

아침과 점심은 아몬드 우유 (전혀 설탕 없음), 그리스 요구르트 (쵸바니), 무설탕 무소금 견과류 등을 먹습니다. 점심에는 좀 더 먹고....

~_~;;; 이게 몸이 [살을 빼려는데] 저항을 하려 한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고... 그래서 여러 주를 인내심으로 버텨야 한다고...

제가 단 거 무진장 좋아했는데 (쵸코렛, 아이스크림, 쥬스 이런 거) 싹 다 끊었고... 밥도 안 먹고 빵 (아~주 가끔 wheat bread를 샌드위치 먹을 때?)도 안 먹습니다.

여기에 아령 운동도 추가해야겠죠.....-ㅇ-;;;; 운동이 의외로 시간 많이 잡아먹네요..... 저는 일터의 체육관 가서 해야 기기를 공짜로 쓸 수 있어서요.

그나마 아령은 집에 있네요! 아령운동은 뭘 할까요?

2019/09/18(Wed) 11:19:0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음...밥을 너무 안 먹는 것 같다;
운동으로 뺄 건지 안 먹는 걸로 뺄 건지를 정확히 하면 좋을 것 같아. 안 먹으면서 운동하는 것보단 그냥 안 먹기만 하는 게 건강에 좋거든.

운동 할 거면 많이는 아니어도 아침 점심에 탄수화물을 더 먹고 고기도 먹는 게 좋을텐데. 극초반에 음식 줄여서 힘든 거나 단 거 안 먹는 건 그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못 먹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돼. 아침 점심은 더 먹고 저녁을 지금처럼 혹은 약간 덜 먹으면 될듯...

운동한다는 가정하에서. 아침밥을 기준으로 하면 좋은데, 아침밥은 표준적인 식단 비슷하게 먹어도 됨. 점심은 그보다 줄이고 저녁은 반이나 반보다 더 줄이고... 이렇게 계속 가는 거임. 잠깐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좋은 운동 사이클은 (물론 시작할 땐 힘들 수 있지만) 반복하면서 생활의 일부가 되어 운동과 식단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거야. 그러려면 스트레스를 줄 정도가 되면 안 되지...

아령보단 체육관에서 유산소 전에 운동을 하는 걸 추천해. 아령은 초보자가 혼자 하는 걸로는 솔직히 기구 운동을 따라갈 수가 없거든. 그리고 근력+유산소 시너지가 엄청나서 따로 하기는 너무 아깝다. 운동부위는 전에 말했던 것처럼 하고... 옷 갈아입고 근력 + 유산소 + 샤워까지 평균 3시간 정도 잡으면 적절한 운동 코스라고 생각되네. 지금도 부족해보이지만 근력까지 할 거면 지금처럼 밥 먹으면 안 되고, 닭이라던가 고기도 먹어도 됨; 견과류 이런 건 지방산 보충용으로 그냥 운동을 도와주는 정도야. 근력 나중에 계속 하게 될 때 견과류는 하루에 한줌 쯤 간식으로 먹으면 되고...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는 운동하는 시간+이후의 밤 시간이 살 빠지는 시간이고 낮시간은 그냥 관리하는 시간이니 먹는 걸 너무 줄이면 좋지 않다. 어차피 먹은 게 하루만에 바로 지방으로 전환되지도 않고, 운동할 때 다 태우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갈 수 있게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해.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나 대사량이 줄어서 어차피 운동을 안 하면 살이 찌니, 살면서 계속 운동을 생활의 일부로 하는 게 좋고 단기간 극단적으로 안 먹는 건 그렇게 추천하지 않음.

유산소가 처음엔 지루할 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별로 그렇지도 않아. 나 같은 경우는 이어폰 꼽고 노래 들으면서 했었지. 운동하던 시절이 유일하게 음악 감상하던 시기였던듯:)

그리고 뭐든 그렇지만 밥 먹을 때나 운동을 할 때 지금 이걸 왜 하고 정확히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하는 게 효율이 훨씬 좋다.

마지막으로 습관 얘긴데, 야생은 생존이 최우선이고 반복적인 행동(습관)은 안전이 보장된 행동이거든. 그래서 기존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고 생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어. 실제로 그런 기작이 있고... 그래서 꼭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뭔갈 바꾸는 걸 거부감을 갖고 새로 하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는 건 당연한 생리적 현상임. 근데 계속 하고 있는데도 계속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그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거다. 아직 4일 째이니 괜찮지만 한 달이 지나도 여전히 스트레스 받는다면 지금 하는 것들을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음. 너무 적게 먹는다거나;

2019/09/19(Thu) 15:21:30


 No.6976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아니 침대 요양 생활이라니 ㅠ_ㅠ;;;;

도대체 무슨 일이....


아무튼 빨리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2019/09/09(Mon) 13:26:0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군대에서 다친 게 악화되어서 ㅠㅠ
천천히 좋아지고는 있는데 어디까지 회복될지는 모르겠다.

고마워;_;

2019/09/09(Mon) 20:25:07


 No.6974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네 사실 일립틱 자주 쓰곤 했습니다! 제가 체력장을 달리기/팔굽혀펴기/윗몸 일으키기를 해야 하는데, 그건 일단 제쳐두고....일립틱 하던 걸 다시 해야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꽤 지루하다는거.... -ㅅ-;; 몇 년 전에는 75분까지 해 봤던 기억이 납니다. 흠 그런데도 왜 안 빠졌던거지;;;

마치 노를 당기는 듯한 롸잉 머신 (rowing machine)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것도 유산소 운동 되는 거 같던데요.... 이거 집에 사 두고 유튜브 보면서 운동하면 시간 낭비가 아닐 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Hyperlipidemia (고지혈증)이 있더군요... 어쩌면 유전일 수도 있습니다. 약간 가족력일지도... 아버지와 남동생도 있는 거 같은데....

zero calorie 코카콜라나 소다는 괜찮나요? 칼로리 제로인데.

2019/09/05(Thu) 13:12:0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사실 살이란 게 장기적으로 보면서 식단-근력운동-유산소운동이 전부 갖춰지는 게 이상적이라... 그중에서 특히 식단관리가 제대로 병행되지 않으면 잘 안 빠지는 게 사실이긴 한데 흠. 내가 의사가 아니라 고지혈증은 잘 모르겠지만 운동이 도움은 될 듯;_; 다시 말하지만 운동은 평생 생활의 일부로 함께 가는 게 좋아.

rowing machine은 해보진 않았는데 허리에 상당한 부담이 갈 것처럼 보이긴 한다. 내가 러닝머신에서 매일 6개월쯤 달리다보니 관절 때문에 병원다니고 사이클 머신 오래 하다보니 무릎 통증 생기고 그랬었거든. 일립티컬의 가장 큰 장점이 몸에 부담을 안 주는데 운동량이 많다는 거라... rowing machine도 장기간 하면 좋지 않아보인다. 운동 오래 하는 사람들은 윗몸일으키기조차도 결국 허리 문제로 이어진다고 옛날 같은 방식으론 잘 안 하는 편임. (물론 윗몸 일으키기가 복근 운동에 효과적이지 못해서도 있지만.)

어차피 집에 장비를 셋팅할 거면 일립티컬도 충분히 유튜브를 볼 수 있는데, 모바일/태블릿 스탠드 같은 걸 앞에 둬도 되고 애초에 그런 구조로 된 것도 있고 하니까.

모바일 기기 스탠드들은 상당히 많이 나와 있으니 오히려 rowing처럼 몸이 앞뒤로 움직이는 것보다 더 보기가 편할듯? 방명록엔 내가 주소를 못 적게 셋팅해둬서 메인 페이지 댓글로 예시를 두 개 남겨볼게.

마지막으로 제로 칼로리 소다가 다이어트에서 의학적으로 이슈가 되는 건 이거다. 단맛을 느껴서 몸이 단걸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실제로 당이 흡수가 안 되니 다음에 뭘 먹을 때 더 많이 흡수하려고 한다는 건데 나름 증명이 된 기작인 것 같더라.

근데 나도 운동할 때 밤에 제로 콜라 한두 잔 정도는 마시고 했어. 양만 조절을 잘 하면 괜찮기는 하더라. 살 잘 빠짐. 근데 너무 오래 많이 마시면 좀 그래. 난 제로 콜라를 너무 오래 마셨더니 약간 알러지 반응 비슷한게 오려고 해서 이제 안 먹는 중이야.

한 가지 더 팁으로 말하자면, 운동 후에 칼로리 있는 건 안 먹는게 좋아. 그래서 밤 운동이 좋음. 운동이 끝나고 그 이후에 계속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지방이 타거든. 자는 동안에도. 운동 후에 뭘 먹으면 부족한 상태에서 먹을 게 들어오는 거라 스폰지가 물 흡수하듯 그대로 쏙 빨아들인다. 그래서 특히 운동 직후 30분을 골든 타임이라고 부르면서 단백질 보충제를 그 때 먹지. 흡수율이 최고라(...)

2019/09/06(Fri) 19:00:15


<<   [Backward]   [1] [2] [3] [4]   [Forward]   >>
Search by Name by Word  Powerd by JH [Interlude]
Reference : YY Board [KENT][MakiMaki] & Pure Life Dream  [Russie]

skin by Ai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