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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더 개더링 연재 18편 : 카드의 희귀도와 제품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오늘은 예고한 것처럼 매직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난 초보자 연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재로 제품을 살 수 있는 장소나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품의 소개와 알아두시면 좋을만한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매직에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지 않으며 어떠한 매직관련 상점이나 사이트와도 관계가 없습니다. 이 글은 정보의 소개를 위함이지 홍보성 글이 아니며, 문제가 생길 경우 수정 혹은 삭제할 용의가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그리고 이번 연재에 쓰인 제품 이미지의 출처는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사의 매직 더 개더링 공식 홈페이지(http://www.wizards.com/Magic/TCG/Default.aspx)이며, 문제가 될 경우 마찬가지로 수정 혹은 삭제합니다.


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1. 카드의 희귀도(Rarity)

아래의 그림은 연재를 처음 시작하면서 한 번 소개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카드 우측 중간 정도에 있는 '익스팬션 심볼'을 한 번 보겠습니다.



이렇게 생긴 마크가 있군요. 이것을 익스팬션 심볼이라고 부르는데 색깔이 금색이네요.

이번엔 다른 카드를 한 번 보죠. 이번에도 익스팬션 심볼의 색을 확인해볼까요?


이 마크는 금색이 아니군요!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매직의 카드에는 희귀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희귀도는 네 종류로 나뉘는데 아래를 보시죠.
미씩레어(Mythic Rare) - 레어(Rare) - 언커먼(Uncommon) - 커먼(Common)

카드를 살 때에는 보통 15장이 무작위로 들어있는 카드 팩을 구매하게 되는데, 그 안에는 11장의 커먼과 3장의 언커먼, 그리고 1장의 레어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미씩레어카드는 이런 15장 팩 8개 당 1장, 즉 120장에 1장 꼴로 들어있지요. 미씩레어가 가장 희귀한 카드이고, 커먼이 가장 흔해빠진 카드입니다.

[ 15장 카드 팩의 구성 ]


위의 비율로 무작위로 들어있습니다.


희귀도는 저희가 구입할 때 얻을 수 있는 카드의 확률과 관계가 있고, 실재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카드의 양을 의미하기도 하며, 게임 상에서 발휘되는 카드의 위력과도 연관됩니다.


위에서 살펴 본 익스팬션 심볼의 색은 이런 희귀도를 나타냅니다. 색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씩레어(붉은색) - 레어(금색) - 언커먼(은색) - 커먼(검은색)


보통은 희귀한 카드일 수록 더 강한데, 단순히 능력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발동비용 대 성능, 즉 가격 대 성능비가 우수합니다. 그리고 카드의 낱장의 가격도 희귀한 카드일 수록 일반적으로 더 비쌉니다. 능력은 좋고 수량은 적으니까요^^


추가적으로 잡지식입니다만, 옛날에는 익스팬션 심볼의 색이 희귀도를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다 검은색일 때가 있었죠. 만일 1998년 6월 Exodus 이전에 발매된 판(Set)의 카드를 보시게 된다면 색으로는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잡지식은 미씩레어(Mythic Rare)에 관해서입니다. 미씩레어는 비교적 최근에 새로 생긴 등급입니다. 2008년 10월 Shards of Alara 이전에 발매된 카드까지는 레어(Rare)가 최고 등급의 카드입니다.






#2. 코어셋(Core Set)과 확장셋(Expansion Set)

매직은 항상 같은 카드를 파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새로운 카드가 발매됩니다. 지금은 1년에 1개의 코어셋과 3개의 확장셋이 발매되고 있지요.

세트(Set)란 일종의 시리즈나 작품의 단위라고 할 수 있는데, 한 개의 세트가 (요즘 기준으로) 약 250 종류의 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세트가 바뀌면 그 세트를 구성하는 카드 종류가 바뀝니다. 또한 세트 단위로 자체적인 스토리가 진행되지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파이널 판타지1 이후에 파이널 판타지2가 나오듯이, 2012년 코어셋 이후에 2013년 코어셋이 나오게 됩니다.


세트의 종류는 크게 코어셋과 확장셋으로 나뉩니다.

코어셋은 매직을 나무라고 치면 가운데 굵은 몸통이라 할 수 있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컨셉이나 새로운 능력에 치우지지 않고 기본적인 능력과 규칙을 따르는 카드들이 주축이 됩니다. 색깔별 특성도 기본 설정을 가장 잘 따르고 있죠.

코어셋은 새로운 코어셋이 나와도 그 전의 세트에 나온 카드들이 계승되거나 부활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초의 매직부터 지금까지 거의 계속해서 등장하는 카드들도 제법 있습니다.


2013년 코어셋인 M13




확장셋은 코어셋에서 다루기 힘든 독특한 카드들을 주제로 발매됩니다. 각 확장셋은 자신만의 새롭고 특별한 능력과 컨셉을 갖고 있으며, 독자적인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카드가 결정되기 때문에 코어셋의 기본 설정을 따르지 않을 때도 많지요. 하지만 매직의 규칙을 따르며 게임에서 같이 쓸 수 있는 카드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오해를 줄이기 위해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코어셋이든 확장셋이든 발매되는 컨셉의 차이일 뿐 게임을 할 때는 제한없이 섞어서 막 쓰면 됩니다. 카드 구할 때가 아니면 신경 쓸 일이 없죠^^


2012년 10월 발매된 라브니카로의 귀환




그러면 어떤 카드가 어떤 세트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아까 보았던 익스팬션 심볼이 희귀도뿐만 아니라 발매된 세트를 나타내기도 하거든요. 아래의 두 카드를 보시기 바랍니다.


'해방의 천사'와 '교단의 부름'

익스팬션 심볼을 보시면 모양이 아예 다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양은 2012년 5월에 발매된 '아바신의 귀환'의 심볼입니다.
이 모양은 2012년 10월에 발매된 '라브니카로의 귀환'의 심볼입니다.

익스팬션 심볼이 그 카드가 발매된 세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색이니 둘 다 언커먼이구요. 만일 같은 카드가 서로 다른 세트에서 발매된다고 해도, 익스팬션 심볼을 보면 구분이 가능하답니다.

혹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세트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매직 더 개더링 공식홈페이지 - 제품소개 페이지)
http://www.wizards.com/Magic/TCG/Article.aspx?x=mtg/tcg/products/allproducts


참고로 각 세트는 시간이 지나면 절판되면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일단 발매된 카드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회의 경우 제한이 약간 있는데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잡지식을 하나 더 소개해드리자면, 코어셋의 경우 1997년에 발매된 5판(5th Edition)까지는 익스팬션 심볼이 없습니다. 그래서 초기의 몇몇 코어셋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요. 특히 Unlimitted Edition과 Revised Edition은 구분하기가 까다로우니 주의바랍니다. 그 둘은 가격 차이가 엄청나게 심합니다.





#3. 카드를 구입해보자. 부스터팩과 인트로팩

희귀도와 세트(Set)개념을 보았습니다. 이제 실제로 어떤 종류의 상품이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부스터 팩
매직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게 되는 것은 바로 부스터팩입니다. 부스터팩은 해당 세트의 카드 중 15장이 무작위로 들어있습니다.


라브니카로의 귀환 부스터 팩


15장의 구성은 11장의 커먼과 3장의 언커먼, 그리고 1장의 레어로 되어있습니다.
미씩레어는 부스터 8개에 1개 꼴로 들어있답니다만, 저는 여태까지 두 개 뽑아봤네요. 카드 운이 없어서(..)

부스터팩은 카드를 살 때의 최소 단위이며 카드말고 쓸데 없는 것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이것을 제일 많이 삽니다. 국내기준으로 가격은 개당 4,400원 정도이며, 최근에는 모두 한글화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본 대지는 부스터팩에서는 안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인트로 팩
인트로 팩이란 매직을 처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온 60장의 완성된 덱입니다. 부스터 팩처럼 무작위가 아니라, 기본 대지를 포함해서 항상 정해진 60장의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인트로팩을 뜯고서 바로 게임을 하는 것도 가능하죠. 참고로 무작위로 카드를 살 경우 덱 하나를 (적당히라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정말 정말 많은 부스터를 사야합니다...

인트로팩은 각 세트마다 색깔별로 5종류가 존재하는데, 그렇다고 꼭 한 가지 색으로만 짜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녹색 컨셉의 인트로 팩이라도 녹색만으로 짜인 건 아니고 녹색이 주력 색이란 느낌이죠.


2013년 코어셋인 M13 인트로팩 중 하나.


인트로 팩의 장점은 처음 하는 사람이 완성된 덱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입장벽이 낮죠. 또한 부스터에는 대지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대지를 살 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단점은 카드제조사에서 만들어놓은 덱이다보니 자신만의 덱이 아니라는 겁니다. 보통은 인트로 팩을 기본으로 부스터를 사면서 카드를 바꿔갑니다만, 그 기본인 인트로팩이 자신의 취향이 아닐 수도 있지요. 당연하지만 그렇게 강한 편도 아니며, 무엇보다도 한글화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인트로팩의 가격은 22,000원 정도입니다.


이 두가지가 기본이고, 그 외에 이벤트덱(Event Deck)과 팻팩(Fat Pack)이 있습니다.


3) 이벤트 덱
이벤트 덱은 인트로팩과 마찬가지로 리스트가 정해져있는 완성된 덱으로, 보통 세트 당 두 종류의 이벤트 덱이 발매됩니다. 인트로팩보다 더 많은 레어 카드가 들어있으며, 60장의 덱 이외에도 사이드보드라는 15장의 카드와 20면체 주사위가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그 대신 가격이 좀 비쌉니다.

보통 25,000원짜리와 35,000원짜리가 있습니다.


라브니카로의 귀환 이벤트덱
"Wrack and Rage"


이벤트 덱은 인트로팩보다 좀 더 매니악한 컨셉으로 짜여져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글화가 안 됩니다. 과거에는 이벤트 덱이 인트로팩보다 확실히 잘 짜인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인트로팩도 괜찮게 짜여서 나옵니다.


4) 팻 팩(Fat Pack)
팻팩은 해당 세트에 대한 일종의 수집용 상품입니다.
안에 다양한 내용물이 있는데, 부스터팩 9개, 대지 80장, 20면체 주사위 1개, 덱 박스(종이) 2개, 그리고 가이드북이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48,000원 정도입니다. 보통 주사위와 덱 박스, 그리고 가이드북을 노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아바신의 귀환 팻 팩(Fat Pack)




매직의 상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보통은 부스터팩을 주로 사구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인트로 팩 혹은 이벤트 덱을 하나 사셔서 살을 붙이는 방법으로 카드를 바꿔나가시더군요. 저는 새로운 세트가 나오면 인트로팩 한 개 정도는 사는 편이고, 부스터는 그럭저럭(...) 삽니다.

처음 살 때는 인트로팩이나 이벤트 덱을 사서 바꿔나가는 것을 추천드리고 이게 제일 쉽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싸게 카드를 사는 방법은 낱장으로 한 장 한 장 따로 사는 것입니다. 대지는 가능하다면 그냥 하던 사람한테 달라고 하세요(??) 참고로 낱장으로 따로 사셔서 덱을 구성하는 것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초보자분들께는 굉장히 힘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 방식을 택하면 덱 이외의 카드가 전혀 없어서 좀 그렇기도 하구요.




#4. 구입할 수 있는 장소

카드는 크게 상품을 구입하는 것과 싱글 카드(낱장)를 구매하거나 트레이드 하는 것으로 얻게 됩니다. 상품의 구매는 위에서 소개한 상품을 매장에서 사시면 되는 거지만, 싱글 카드를 구매하거나 트레이드 하시는 것은 카드 한 장 한 장을 게이머들 사이에서 형성된 '시세'에 맞춰서 교환, 혹은 구입하셔야합니다.

1) 시세에 대해서...
카드의 낱장 가격은 보통 아래에서 소개할 해외 온라인 샵인 '카드 킹덤'이라는 곳의 가격을 기준으로 많이 얘기합니다. 국내의 시세가 해외랑 약간 다르긴 하지만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지요.

일반적으로 싱글 카드를 파는 온/오프라인 상점은 대부분 카킹가(카드 킹덤의 가격)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근데 카킹가는 게이머에게 직접 사거나 트레이드하는 것보다 보통 1~2불 이상 비쌉니다. 그러니 샵에서 싱글카드를 구매할 때는 좀 더 비싸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참고로 국내 거래시 1불은 1,000원과 같습니다.


2) 온라인 싱글 카드 상점
국내 온라인 싱글 카드샵의 중요한 특징은, 카드를 매입한 시점에서 시세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카드가 5,000원에 매입되었다면 나중에 카드가 1,000원이 되어도 가격이 낮아지지 않죠. 반대로 올라도 안 오를 경우가 더 많습니다...만 꼭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에 해외 온라인 싱글카드샵은 가격이 매일 매일 변하죠.


3) 플레이어간의 거래
플레이어간의 거래는 카드를 교환하는 경우도 있고, 현금으로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나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어떤 매장은 거래를 중개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을 하러 매장에 갔다가 거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트레이드만을 따로 하고 싶으시면, 국내 최대의 매직 커뮤니티인 다음 매직인 카페의 트레이드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주로 연락을 한 뒤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하는 편이지만, 몇몇 유명한 분들은 우편 거래를 해도 신뢰할만 하더군요. 당연하지만 이건 언제나 본인이 잘 확인해야합니다.


이제 아래에서는 매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제 경험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며 더 좋은 곳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안 가본 곳은 안 쓸 것이며, 가능하면 객관적으로 써보도록 하지요.


4) 온라인 매장 소개
K-MTG : 현 시점에서 국내 온라인 샵 중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싱글 카드와 일반 제품 모두 가장 다양하게 구비했으며, 배송도 빠르고 매직샵 중 유일하게 휴대폰 결제도 가능합니다. 플레이퍼스트에서 이름이 바뀌었네요.
http://k-mtg.com/

카드 캐슬 : 국내 온라인 샵 중 결재 후 배송이 가장 빨랐으나 지금은 비슷하군요. 싱글 카드 주문도 신뢰할 수 있는 좋은 곳이지만, 사이트에 카드 이미지가 다 올라와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http://cardcastle.co.kr/

About TCG : 무난한 온라인 샵입니다. 희귀도가 높은 카드는 다른 샵보다 가격이 (많이) 높게 책정될 때가 많아서, 보통 다른 곳에 구하는 것이 없을 때 들르게 되더군요.
http://abouttcg.com/

(미국)Card Kingdom : 미국 온라인 샵으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상점으로써의 기능보다도, 시세와 각종 정보를 알기에 매우 좋으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우선 국내 샵의 싱글카드 가격이 이 곳을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또한 좌측 메뉴의 Advanced Search 기능은 원하는 카드를 찾을 때 필요한 강력한 툴로, 저는 덱을 짜거나 원하는 카드를 찾을 때 늘 이 툴을 이용합니다. 각 세트별 전체 카드를 보기에도 여기가 가장 좋더군요.
http://www.cardkingdom.com/

(미국)Troll and Toad : 미국 온라인 샵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꼭 매직 아니더라도 여기서 하비 상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제법 되는 것 같더군요.
http://www.trollandtoad.com/

(미국)Star City Games : 마찬가지로 유명한 미국 온라인 샵이며, 재밌는 정보도 꽤 있습니다.
http://www.starcitygames.com/


미리 말씀드리지만, 해외 온라인 쇼핑에 관련된 질문은 저도 잘 모르니 받지 않겠습니다.


5) 오프라인 매장 소개
소개는 제가 가본 곳만 하겠습니다. 다른 곳은 잘 모르니까요.

홍대 롤링 다이스 : 홍대에서 매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장소는 넓지만 사람이 항상 많습니다. 제품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고 역에서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장소입니다.
전화 : 02-323-7455

건대 킨들샵 : 건대입구 역에서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많고 주인 아저씨도 좋고 제품도 다양한 편입니다. 어쩌다보니 매직샵 중에서 가장 많이 가본 곳이 됐는데 애초에 샵에 잘 가지 않는 편이라서... 멀지 않다면 자주 갔을텐데 아쉽네요.
전화 : 02-497-7548

낙성대 the 樂 : 강남권에 남은 몇 안되는 샵 중 하나입니다. 사람도 많이 모이고 주인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지하에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게임할 수 있는 공간도 괜찮은 편입니다.
전화 : 010 - 2361 - 9739

다이브다이스샵 대학로점 : 다이브다이스라는 이름을 가진 마지막 남은 샵입니다. 가본지 오래 됐는데, 다이브다이스샵들이 매직 판매 관련해서 이름을 다 바꾼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도 아직도 매직을 팔고 있는지 확실하진 않습니다. 공간도 넓고 쾌적한 좋은 장소입니다.
전화 : (02) 765-7455

국내 오프라인 매장 정리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mtg-kr.tistory.com/4




#5. 그 외의 추천 사이트

(미국) 매직 더 개더링 공식 홈페이지 :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제품 정보나 룰(영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트로 팩이나 이벤트 덱의 덱 리스트는 이곳에서 보는 게 편하더군요. 아쉽지만 다 영어입니다.
http://www.wizards.com/Magic/Summoner/

다음 카페 매직in : 국내 최대의 매직 커뮤니티인 다음 매직인입니다. 국내 매직 플레이어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곳으로, 트레이드 게시판과 Q&A게시판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니며, 검색만 잘 하면 희귀한 정보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각 매장별 이벤트 달력도 존재합니다.
http://cafe.daum.net/magin

매직 더 개더링 한국어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는 아니고, 국내 판권을 가진 코보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이벤트 정보 같은 게 잘 올라...왔는데 최근에는 잘 안 올라오더군요ㅠ_ㅠ 국내 정상급 매직 실력자 분들의 칼럼을 볼 수도 있으며, 국내 매직 오프라인 매장도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http://www.mtg-kr.com/

(미국)MTG Magic: The Gathering card search : 카드를 찾아보는 데에 있어서 카킹에 버금가는 사이트입니다. 이미지가 커서 보기도 쉬우며 각 언어별 이미지를 따로 갖고 있습니다. Advanced Search 기능도 제공해서 정말 좋은 곳이죠.
http://magiccards.info/

(미국)MTG Salvation Wiki : 영어이기는 합니다만, 매직에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가 잘 정리되어있는 곳입니다. 룰에 관련된 것은 언제나 공식 룰북이 최고이지만, 그 외의 잡다한 것들을 찾아볼 때는 정말 훌륭합니다.
http://wiki.mtgsalvation.com/

(미국)TCG PLAYER : 덱에 관련된 좋은 정보를 검색해볼 수 있는 TCG PLAYER입니다. 영어 사이트라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http://magic.tcgplayer.com/

(미국)Magic Spoiler : 여긴 저도 잘 안 가는 곳이라 추천하긴 좀 애매하긴 한데,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 나올 시리즈의 인트로팩 덱 리스트가 안 올라와있을 때 여기 가보면 좋더군요. 그럴 때 만큼은 확실히 좋습니다(...)
http://www.magicspoiler.com/




#6. 마치며...

이번에는 카드를 구매할 때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능하면 짧게 쓰려고 했는데도 말씀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네요.


위에서 주절주절 썼는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처음 하실거면 덱 리스트를 잘 확인하고서 인트로팩이나 이벤트덱을 사신 후, 덱을 조금씩 바꾸시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2) 일반적으로 계속 사게 되는 상품은 부스터팩이지만, 원하는 카드를 가장 싸게 구하는 방법은 싱글 카드 구매입니다.

3) 싱글 카드 가격은 주로 카킹가를 기준으로 삼으며, 카드킹덤은 가격 정보 외에도 카드를 찾아보기에 좋습니다.

4) 다음 카페 매직인은 국내 최대의 매직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5) 싱글 카드 구매는 온라인 샵과 오프라인 매장을 잘 보며 이용하시고, 트레이드는 매직인을 보세요.



이번 연재가 매직을 처음 구매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가끔 초보자 설명회가 열리는데 처음 하려는 분들이 신청하고 가시면 게임 하는 법도 배우고 (아마) 카드도 공짜로 조금 받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9월까지는 자주 있던 것 같았는데 10월부터는 잘 안 보이네요.

그리고 이건 제가 경험해서 하는 말인데, 카드를 처음부터 잘 보관 안 하면 몇 년 지나서 후회합니다.


다음 번에는 덱을 짜는 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뤄보겠습니다.


MTG| 2012-10-30 20:00:00 | [Commen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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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을 넣기 위한 글입니다.(내용 없음)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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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i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