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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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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요즘 하는 게임
 

스마트폰 시대가 되어 다들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세상입니다. 요양 생활하는 저도 마찬가지구요. 스마트폰이 처음 나온 직후에는 제법 게임다운 게임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사실 게임이라고 하기 애매한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게임이라기보단 도박이랄까...

아무튼 그런 세상에서 요즘 이런 거 한다고 끄적이는 글입니다.

1. Final Fantasy Brave Exvius


스퀘어 에닉스의 오랜 밥줄인 파이널 판타지의 모바일 버전(중 하나)입니다. 기본은 가챠 게임이고 옛 파판식의 전투와 발키리 프로파일 같은 전형적인 일본식 RPG의 전투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스토리모드와 주간 이벤트를 하면서 캐릭터를 뽑는 게임 반 도박 반의 무언가이지요. (그나마 게임이 반은 됩니다.)


꽤 열심히 하던 게임이고 제가 태어나서 해 본 모든 게임 중 가장 돈을 많이 쓴 도박 게임이기도 합니다. 단지 초기에는 상당히 괜찮았으나 갈수록 괴랄한 방식의 플레이를 요구하는 바람에 슬슬 접어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많은 애정을 쏟았는데 안타깝군요. 사실 이런 류 게임 중에서 상당히 잘 만든 작품인데 왜 업데이트 방향이 이런지(한숨)



2. Asphalt 9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이고 모바일 최적화 레이싱이란 게 이런 거란 걸 몸소 보여준 아스팔트 9입니다. 저도 뒤늦게 시작한지 반 년도 안 되긴 했어요.

스마트폰에서 레이싱을 제대로 조작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서 운전을 기본적으로 자동적으로 하고 분기점에서 선택지를 통한 경로 조절, 그리고 브레이크(드리프트)와 부스터를 적절히 사용하는 방식으로 레이싱을 만들었습니다. 얼핏 보면 단순하지만 이걸 잘 만들어서 레이싱 하는 느낌이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성공한 것이겠죠.


캠페인 모드와 주간 이벤트를 통해 차를 수집하고 업그레이드 해 가는 방식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과금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 해 본 '게임'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3. Clash Royal


다들 열심히 했지만 저는 최근에 시작한 클래쉬 로얄입니다. 사실 이 회사 게임은 전부터 유명하긴 했는데 저는 해변에서 총 쏘면서 싸우는 것만 좀 하고서 안 하다가 이게 두 번째로 해보는 게임입니다.

방식은 마치 매직 더 개더링이 90년대에 처음으로 냈던 콘솔 게임처럼 카드덱을 만들고 소환수를 소환해서 적진에 돌격시키는 방식입니다. 유닛은 자동 전투를 하며 전투 중 유저가 조작하는 건 자원 관리와 소환수를 타이밍에 맞춰서 내는 것 뿐입니다.






어쩌다보니 게임을 세 개나 하고 있군요. 의자에 계속 앉을 수 있으면 컴퓨터를 할 수 있건만...(눈물)
아무튼 그러합니다. 근데 요즘은 좀 모바일 게임이 지겹긴 하네요.
혹 같은 거 하는 분 있으면 친추 요청해주세요.(?)


2019-03-07 15:10:53 | [Comment(2)]




이스트 소프트의 알 시리즈 벗어나기
 

컴퓨터를 예전보다 자주 안 쓰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산 각종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시 추가 프로그램 설치 유도와 광고질은 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짜증나는 문제가 있다면 가끔 부모님 컴퓨터에 가보면 항상 추가적인 프로그램(툴바, 알약, 기타 등등)이 잔뜩 깔려있다는 겁니다. 성능이 별로인 건 참겠는데 이런 건 정말 못 참겠더군요.





저도 예전에야 이미지 뷰어 등 무슨 응용 프로그램이 더 좋은지 한참을 찾아다니고 그랬지만, 오히려 컴퓨터 전공을 하기 시작한 이후 언젠가부터는 컴퓨터에 까는 기본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잃어버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대략 10년 쯤 전부터는 그냥 국민 프로그램인 알 시리즈로 전부 깔아버리고 신경을 껐던 것 같아요.





음악이야 요전에 계기가 있어서니 알송 대신 다른 어플로 갈아타긴 했지만, 알씨 등등은 쓸 때는 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느려터지고 불편함에도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컴퓨터에 알약이 갈 때마다 깔려있는 건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백신을 따로 안 쓰면 모르는데 유료 백신을 이미 쓰고 있는 상태에서 계속 중복해서 깔리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거의) 다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1) 알송 → foobar 2000



foobar2000은 몇 년 전에 컴퓨터 스피커를 PC-Fi에 가까운 환경으로 바꾸면서 갈아탔던 프로그램입니다. 스피커의 질이 좋아질 수록 미세한 음질의 차이가 더 확실하게 들려서 일 수도 있습니다만, foobar2000으로 음원을 돌려보면 같은 스피커임에도 다른 종류의 플레이어와 음질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주로 PC-Fi 환경에서 클래식을 듣는 분들이 선호하는 플레이어인데 유명한 건 이유가 있더군요. 심지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추천해드렸더니 대부분 갈아타시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던 어플이죠.

잠깐 딴 이야기를 하자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 이후로 보유 MP3를 전부 FLAC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MP3와 FLAC의 음질 차이가 상당히 체감됩니다. 덕분에 최근 5년~10년 정도 동안 멜론 등지에서 신나게 MP3 샀던 걸 뼈저리게 후회했죠. 그냥 CD 사는 게 최고여요. ㅠㅠ

foobar는 설정을 상당히 세세하게 변경해서 모양이나 인터페이스 등을 바꿀 수 있는 대신에 그 부분이 귀찮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지요. 저야 대충 쓰지만 부모님은 알송 기본 인터페이스를 선호하실 것 같아서 그냥 그걸로 깔아드렸는데, 이 기회에 그냥 이거 깔고 알송과 비슷하게 구축해드려야겠습니다.




2) 알씨 → FastStone Image Viewer

저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항목입니다. 알씨는 예전부터 사용하던 ACDSEE랑 유사한 인터페이스였기 때문에 택하게 됐었는데요. 언제나 쓰면서 정말 지독하게 느리고 인터페이스도 쓸데없는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십 년쯤 전의 초기 버전보다 불편해졌단 느낌을 늘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료로 사용하더라도 ACDSEE를 다시 쓸까 생각했습니다만. 찾아보니 얘는 더 이상 평범한 이미지 뷰어가 아닌 다른 무언가로 진화했더군요.

결국 다른 선택지인 IrfanView와 FastStone을 둘 다 깔아보고 후자를 고르게 됐습니다. 둘 다 영어권에서 가장 대세인 무료 이미지 뷰어입니다.



속도도 매우 빠르고 인터페이스도 크게 이질감 없으면서 적응할만 하더군요. 한글도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3) 알집 → 반디집



사실 제가 빵집이나 반디집, 7zip을 깔아두고도 안 쓰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콘 생긴 게 마음에 안 들어서였습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WinZIP과 WinRAR과 비교해서 알집은 신기할 정도로 거부감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바꾸기로 마음 먹고 보니 부모님이 무난하게 쓰시기엔 반디집이 제일 나아보이더군요.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알집이 국민 압축 프로그램으로 쓰여서 alz 포맷이 존재하니 하나만 깐다면 반디집이 최선이더군요. 깔아보니 빠르고 광고 없어서 좋습니다. 압축률 등 다른 성능도 압도적이라고는 하는데 어차피 가끔 압축 풀 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 얘네 말고도 저는 알FTP, 알캡쳐를 사용합니다.

알FTP야 이스트소프트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중단한데다가 집에서 저 말고 쓰는 사람도 없으니 뭐... CuteFTP 이후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캡쳐는 쓸 때 업데이트 알림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고, 5년쯤 전에 찾았을 때 딱히 대안이 없었던 기억이 있기에 일단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된 윈도우10 기본 캡쳐 기능(Win+Shift+S)이 나쁘진 않은데 가끔 오류가 나서 좀 더 두고 봐야겠더군요. 무엇보다 스크롤 캡쳐가 안 되구요. 혹시 가볍고 좋은 캡쳐 프로그램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무튼 후련하네요. 이럴 때 보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이 참 아쉽기는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무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끔은 이런 기본앱들만 아니라 그냥 속 시원히 유료 프로그램을 사고 싶은 것들이 제법 있는데, 국내 개발사는 이런데에 관심이 없고 해외 어플은 우리나라엔 안 나온 것들이 많아서 아쉽더군요. (잘 알려지지도 않고 호환이 안 되거나 로컬라이징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거나 영어라 읽기가 귀찮은 게 문제죠.)

여담이지만 제 컴퓨터가 재작년을 기점으로 OS 포함 모든 프로그램의 정품화를 달성했습니다. 대략 20년쯤 전부터 꿈꾸던 건데 이제야 달성했네요. 참 기뻐서 자축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덧붙임. 글을 쓰고 나서 쓰다보니 알캡쳐도 업데이트 창이 뜨는군요. 이것도 대안을 찾아봐야-_-;


2019-02-18 07:00:00 | [Comment(3)]




휴대폰 스탠드 좋네요.
 

작년 말부터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환경을 바꿔버리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사실 앞 서 올린 두 가지 물건도 그런 프로젝트 하에 산 수십 가지 물건 들의 일부입니다만 뭔가 물건 얘기만 계속 하자니 의도치 않게 물건 리뷰 홈페이지로 변할 것 같기도 해서 이래저래 망설이고 또 아프다가 지난 포스팅 이후 한달 반이 지났군요(...)

그래서 어차피 글을 안 올리고 있을 바에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 아무거나 쓰기로 했습니다.


책상용 스마트폰 스탠드를 샀습니다. 두어달쯤 써봤는데 정말 흡족하네요.
단기간에 물건을 이것저것 많이 사보니 종종 예상보다 훨씬 좋고 쓸 때마다 만족스러운 물건이 나오더군요.
이 녀석도 상당히 흡족한 녀석입니다.




사진을 더 올리면 좋겠지만 보시다시피 주위를 정리를 안 한 상태였어서 다 잘라버렸기 때문에 그냥 더 안 올리겠습니다-_-;;


높이 조절이 돼서 최저 25cm 정도에서 최고 50cm 정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목이 아파서 허리를 완전히 편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최고 높이로 하면 눈높이에 맞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제 생각엔 건강한 사람들한테도 꽤 좋을 것 같더군요. 360도 회전이 되기에 가로로도 거치 가능하고 상하 각도 조절도 어느 정도 돼서 참 좋네요.

사실 이런 종류의 제품은 관절이 있어서 폈다가 접었다가 조절했다가 하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만, 그런 류는 결국 무게가 쏠리면 높이가 내려가는데다가 최대 높이도 생각보다 낮습니다. 그에 비해서 이 녀석은 10인치급 타블렛까지 지탱이 되고 관절이 아니다보니 무거워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관절형의 장점처럼 보여지는 앞으로 기울이는 기능은 사실 위치를 옮기면 그만이라서, 쓰면서도 역시 생각대로 관절형은 정말 의미가 없었군 싶더군요.


스마트폰이 보급되고서 이제 일상의 일부로 완전히 정착했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한 툴들은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사보는데 좋은 물건들이 참 많네요.



그나저나 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시급한 건 최소한 모바일에 맞는 버전을 제작하는 건데 책을 보기에도 앉아서 뭘 만들기에도 몸이 따라주질 않는군요.ㅠㅠ


2019-01-19 14:19:00 |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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