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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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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서유럽의 성씨(1) : 유럽의 최초의 성씨와 로마
 

0. 들어가며...

'성씨'편은 개인적으로 쓰기가 상당히 어려웠달까 내용을 여러 번 엎고 다시 썼습니다. 사실 글이 올라간 지 며칠 지난 지금도 수정 중입니다.

이유는 제가 원래 글을 쓰려던 논지와 의도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더군요. 원래는 이름 연재 1편에 성씨 연재 1편의 총 2편 정도 분량을 생각했습니다만, 이야기를 꺼내니까 신이 나서 길게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많아지며 흐름과 논지가 어긋났는데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게 어제까지입니다. 이젠 문제점을 알았고 글 전체를 다시 다듬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름 연재부터 총 6편에 걸친 긴 글이 될 예정입니다. 성씨 연재는 총 3편이고요. 그 후에 미들네임과 매우 길어져 간 유럽의 이름 편을 연재의 마지막으로 현재 생각 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럽 성씨의 기원과 잠시 등장했다가 사라진 로마 시대의 성씨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1. 성씨가 없던 고대 유럽인

인류 최초로 성씨를 발명한 집단은 중국인데 이건 동양편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고, 서양은 지금의 성씨 시스템이 약 11~12세기 무렵에 등장하여 발전되어 왔다. 불과 1000년도 되지 않았다.

'이름'이나 '성씨'는 동물에겐 없는 인간의 발명품이고, 과거 소규모 집단 사회를 이루던 인류는 아마 성씨를 필요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현대에도 농촌은 옆집 숟가락 개수까지 알고 있다고 하는데, 고작 부족 단위의 공동체에선 개인을 식별할 때 이름이면 충분했다. 과거엔 이동이 활발했던 것도 아니며, 기록과 통계가 중시되지도 않았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fotosdoacre/3793962870/
Índios isolados do Acre by Gleilson Miranda / Governo do Acre, CC BY 2.0

브라질 아크리 주의 미접촉 부족(2009).


조금 다른 관점을 보면 대다수의 인류 집단은 원래 조상신을 숭배하는 종교 집단의 면모를 보인다. 가장(家長)은 가족 집단 내의 제사장이며, 부족장은 부족 공통의 조상신을 모시는 제사장이었다.

성공적으로 통합된 부족은 공통의 조상신 개념을 정립하거나, 혹은 여러 조상신 집단을 모시는 다신교 그룹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인다. 반대로 조상신을 통합하지 못한 집단은 커지지 못한 채 더 큰 집단에 먹혀서 사라지는 면모를 보인다.

이건 생각보다 꽤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예컨대 21세기의 한국에서도 우리 모두가 단군의 자손이라는 이야기를 우리는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실제로 그럴 리는 없는데도 말이다. 중국도 일본도 마찬가지로 조상신에서 민족이 퍼져 나간 신화와 신앙이 있다. 그리스-로마인은 그리스 신들의 후손이고, 게르만 족은 북유럽 신들의 후손이란 인식을 모두 갖고 있었다.



단군왕검.


필자의 생각에 모두가 같은 조상의 후손이란 관점으로 보면, 성씨란 작은 집단 안에선 별 의미가 없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예컨대 아이슬란드의 경우 오늘날 21세기에도 성씨가 없는데, 그 이유로 적은 인구 수(약 37만 명)와 외딴 섬이란 폐쇄된 환경에서 모두가 하나의 뿌리라는 대가족 인식 때문이란 견해가 있다.

고대 유럽은 '도시국가'라는 개념으로 성장했고, 도시국가는 도시 자체가 통합된 공통의 조상신을 모시는 종교 공동체이기도 했다. 이 시점까지 유럽엔 성씨가 없었다. 앞의 이름편에서 보았던 것처럼 두 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아이에게 고유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로마'라는 국가가 등장하면서 유럽에 성씨란 개념이 잠시 등장한다. 방금 11세기 중세 후반부가 되어서 성씨가 등장했다고 말했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니, 로마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로마식 명명법과 성씨가 발전했으나, 기독교의 등장과 함께 사라져서 후대로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2. 유럽 최초의 고대 로마인의 성씨

(2-1) 로마식 작명법의 발전

로마는 기원전 753년에 시작되었다고 말해지는데, 건국왕 로물루스와 그의 쌍둥이 동생 레무스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당시에는 씨족명 없이 이름만이 쓰인 것을 볼 수 있다.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는 로물루스 형제의 로마 건국 신화.


하지만 불과 10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름 뒤에 가장(家長)의 이름을 붙이고 세습하는 씨족명(nomen)이 생긴다. 개인명(praenomen, 프라이노멘)과 씨족명(nomen, 노멘)이란 두 개의 이름이 생긴 것이다.

여기서 '노멘(nomen)'이란 단어는 'name'의 기원이 된 옛 인도유럽어족의 nama, namo, naam 등과 뿌리를 같이 한다. 개인의 본명인 '프라이노멘(praenomen)'은 오히려 '앞의 이름'이란 뜻이고, 씨족명인 '노멘(nomen)'을 오히려 이름의 본체로 봤던 것인데, 실제로도 개인명보다 씨족명이 더 중요했다.

후에 로마인의 이름은 세 개에서 네 개 이상으로 늘어나는데, 로마가 확장되면서 영역과 인구가 늘어난 것과 관련이 크다. 특히 공화국이 되면서 선거구가 늘어남에 따라, 선거를 할 때의 세력 식별이 중요해졌다.

대개의 전통 사회가 그렇듯이 로마의 전통 가족에서 가장은 절대적 권한을 가졌으며, 가족 구성원들은 거의 완전히 종속된 존재였다. 개인명 이후 이름의 본체로 씨족명(노멘)이 생겼다면, 그 후에 더 사회 규모가 커지고서는 세 번째 이름으로 가족의 이름, 즉 가문명(코그노멘)이 생겨난다.


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Roman_Empire
Roman territorial evolution by ESKEHL, CC BY-SA 4.0

기원전 4세기 로마 공화국과 2세기 로마 제국의 영토 비교.
공화국은 저 크기 지도에선 잘 보이지도 않는다.
제국 시대에 세 번째 이름이 보급됐다.


종교라는 관점에서 보면, 공동 조상신을 모시던 유럽의 고대 도시국가들이 로마 제국에 패배하고 합병되면서 공동체 정체성이 흔들리게 된다. 통일된 집단 사회에서 개인의 정체성이 분리되어 나가는 과정으로 이걸 설명하기도 하는데, 로마가 영토를 확장해 가면서 유럽 최초로 성씨를 만들고 발전시킨 것에 일정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참고로 그냥 '조상신'이라고만 하면 감이 안 오실 텐데, 예를 들어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씨족명인 율리우스(Julius)는 주피터(유피테르) 신, 즉 제우스를 의미한다. 제우스의 자손이라는 의미가 씨족명에 담겨 있는 것이다.



(2-2) 세 개의 이름 : 트리아 노미나

로마의 작명법은 트리아 노미나(tria nomina)라는 세 개의 이름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로마 왕국이 공화국으로 변할 당시엔 두 개의 이름(프라이노멘과 노멘)이 일반적이었지만, 인구가 더 늘어나고 외국인 시민권자가 많아지면서 세 번째 이름인 별명/가문명(cognomen, 코그노멘)이 등장했다.

세 개의 이름 시스템은 로마 제국 시대가 열린 2세기에는 굉장히 흔한 방식이 됐다. 셋 중 가장 중요한 이름은 여전히 씨족명인 노멘(nomen)이었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이름은 가문명인 코그노멘(cognomen)이었다. 일반적으로 이 두 가지 이름으로 사람을 불렀다고 한다.

첫 번째 개인명인 프라이노멘(praenomen)은 가족 집단 내부에서의 구별을 위한 이름이었는데, 보통 두세 개 정도의 이름을 자식/아버지/할아버지가 서로 돌려가면서 썼다고 한다. 말 그대로 가족 내 식별 이상의 큰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

트리아 노미아(tria nomina)
프라이노멘(praenomen)
- 개인명 -
노멘(nomen)
- 씨족명 -
코그노멘(cognomen)
- 가족명(별명) -
가이우스율리우스카이사르
→ 율리우스 씨족의 카이사르 가문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혹은 '카이사르'라는 이름이 더 유명한 이유는
당시에조차 개인명으로 불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는 노멘(씨족명)을 여성형으로 변형시킨 한 개의 이름만을 가졌다. 가령 율리우스(Julius) 씨족의 딸의 경우 '율리아(Julia)'라고 불렀는데, 이름 뒤에 순서를 나타내는 말을 붙여서 첫째 딸이라면 율리아 프리마(Prima, 첫 번째란 뜻), 셋째 딸이면 율리아 테트리아(Tertia, 세 번째란 뜻)라는 식이었다고 한다. 후에 코그노멘이 중요해지면서 여성도 '노멘+코그노멘+순서'의 형태로 불리게 됐다. 개인명은 계속 없었다.

개인적으로 로마의 명명법은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흔히 동양에서 성이 이름보다 앞에 오는 이유를 가문을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로마에서는 개인명이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씨족과 가문이 중요했음에도 여전히 개인명이 가장 처음에 왔다. 성과 이름의 순서 관계는 그리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3. 기독교의 세례명과 로마식 성씨의 종말

기독교는 제국 말기인 4세기에 로마의 국교가 되었다. 앞선 연재인 [중세의 가족 (3) : 기독교의 영적인 가족] 등에서 본 것처럼, 기독교는 개인과 가족과 사회를 완전히 지배하기를 원했고 꾸준히 노력했다.

이 무렵부터 기독교는 기존의 성인(Saint)의 이름을 따서 세례명을 짓도록 권장했고, 로마 제국에선 세례명을 사용하는 관습이 퍼지면서 성씨(노멘과 코그노멘)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그러다가 5세기에 서로마가 멸망하면서 로마식 명명법은 유럽 역사에서 사라진다.



흥미로운 것은 로마제국은 395년 동서로 분열되었고, 5세기에 서로마는 멸망했지만 동로마, 즉 비잔티움 제국은 여전히 생존해서 15세기까지 명맥을 이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동로마 역시도 저 시기를 기점으로 성씨(노멘과 코그노멘)가 거의 사라져서, 중세에 들어서서는 기독교 세례명만을 사용하는 문화로 바뀐다. 성씨가 다시 부활한 것은 11세기 무렵으로, 부족과 가문이 중요했던 아르메니아 출신 군사 귀족을 중심으로 다시 퍼져 나갔다고 한다.

유럽에선 중세 초 5세기 경에는 세례명을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하지 못했다. 새로운 지배자인 게르만족은 자신들의 전통 명명법을 이용해서 두 단어를 조합한 고유의 이름을 지어주는 문화로 복귀했다. 하지만 10세기 경이 되어서는 게르만족 역시 전통 이름을 세례명으로 대체하였고, 이후 사회가 안정되고 인구가 많아지면서 성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참고로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로마 문화를 많이 계승한 지역인데, 현대 프랑스어에서도 성씨를 nom(이름)이라고 부르고, 이름을 prénom(앞 이름)이라고 부르던 로마식 이름의 흔적이 남아 있다. 유럽의 몇몇 지역이 로마식 성씨 요소를 계승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더 많은 경우에는 세례명이 도입되면서 로마식 이름과 성씨는 단절되었다고 말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다.



▶[중세 서유럽의 성씨(2) : 성씨로 변한 별명과 호칭]으로 이어집니다.◀





fantasy| 2023-09-16 00:00:00 | [Comment(0)]




X JAPAN - Tears
 

지난 번에 Forever Love 가사를 번역했는데, 오랜만에 X를 들으니까 그때 생각이 많이 나서 연속으로 발라드 앪범 곡을 몇 곡 더 번역해 올려 보려 합니다.

Tears는 요전의 Forever Love보다 3년 전인 1993년에 릴리즈 됐던 곡입니다. 싱글을 비롯한 여러 앨범에 수록이 되었었는데, 97년에 발매된 발라드 앨범에 역시 수록이 되었죠. 그런데 발라드 앨범이 97년이면 제가 J-POP 1년 차(추정)가 아니라 2년 차에 들었던 앨범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완전히 초기에 들었던 곡들은 아니게 되는군요. 오래 지나니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Tears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엑스 재팬의 노래일 겁니다. 2002년에 M.C The Max라는 그룹에서 '잠시만 안녕'이라는 곡으로 번안해서 불렀거든요. 제 친구들도 예전에 보면 원곡을 몰라도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하면 알더군요. 참고로 전 번안 버전은 가사가 너무 많이 달라서 안 좋아합니다. 애초에 엑스 노래는 보컬인 토시가 불렀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도 있고요. 뭐 대부분의 원곡 가수에게 다 해당하는 내용입니다만...

그리고 Tears는 한국 번안곡이 아니라도 애초에 X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J-POP을 아는 사람은 원곡을 다들 알았고, J-POP을 모르는 사람은 번안곡을 알고 그랬던 재미있는 시대가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Forever Love를 더 좋아합니다. X JAPAN 곡은 비주얼 락 그룹 특유의 감성이 있는데, Forever Love가 가장 대중적으로 무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Tears

- 작곡/작사 : YOSHIKI
- 편곡/노래 : X JAPAN

何処に行けばいい 貴方と離れて
도코니 유케바 이이 아나타토 하나레테
어디로 가면 돼 당신과 떨어져서

今は過ぎ去った 時間に問い掛けて
이마와 스기사앗타 토키니 토이카케테
지금은 지나 간 시간에게 질문을 해

長すぎた夜に 旅立ちを夢見た
나가스기타 요루니 타비타치오 유메 미타
너무 길었던 밤에 여행을 떠나는 꿈을 꿨어

異国の空見つめて 孤独を抱きしめた
이코쿠노 소라 미츠메테 코도쿠오 다키시메타
이국(異國)의 하늘을 바라보며 고독을 껴안았어


流れる涙を 時間の風に重ねて
나가레루 나미다오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흐르는 눈물을 시간의 바람에 포개고서

終わらない貴女の 吐息を感じて
오와라나이 아나타노 토이키오 카은지테
끝나지 않는 너의 한숨을 느끼며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MEMORY YOU NEVER LET ME CRY
AND YOU, YOU NEVER SAID GOOD-BYE

SOMETIMES OUR TEARS BLINDED THE LOVE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BUT I NEVER THOUGHT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NEVER THOUGHT YOU'D LEAVE ME ALONE

TIME THROUGHT THE RAIN HAS SET ME FREE
SANDS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LOVE EVERLASTING FADES AWAY
ALIVE WITHIN YOUR BEATLESS HEART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る涙を 時代の風に重ねて
나가레루 나미다오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흐르는 눈물을 시간의 바람에 포개고서

終わらない悲しみを 青い薔薇に変えて
오와라나이 카나시미오 아오이 바라니 카에테
끝나지 않는 슬픔을 파란 장미로 바꿔서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る涙を 時間の風に重ねて
나가레루 나미다오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흐르는 눈물을 시간의 바람에 포개고서

終わらない貴女の 吐息を感じて
오와라나이 아나타노 토이키오 카은지테
끝나지 않는 너의 한숨을 느끼며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music| 2023-09-13 00:00:00 | [Comment(0)]




주말 포스팅은 쉽니다.
 

저녁에라도 뭔가 써 보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주말은 쉬고 다음에 뵙겠습니다.(__)


freetalk| 2023-09-10 20:06:48 |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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