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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list  admin  
문득 드는 생각인데...
 

홈페이지가 됐던 블로그가 됐던 간에 그런 방식의 소통이 문득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실시간 소통(?)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필요할 때는 전화나 채팅 같은 걸 당연히 하지만, 급하지 않거나 그럴 때는 사실 상대에게 메시지를 전해두고서 천천히 소통하는 방식이 좋아요.

물론 카톡이나 페이스북 등도 그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휴대하는 모바일 기기에 알림이 가는 그런 현상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느긋하게 보내두고 답변 받고 그러는 게 좋달까요.


00년대는 싸이월드, 홈페이지, 블로그 등의 개인적인 인터넷 공간이 많은 사람들한테 있었으면서도, 그것이 실시간 알림으로 가지는 않던 시대입니다. 그 때가 참 뭐랄까 취향에 맞았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지금은 뭐든 다 실시간으로 가니까 누구한테 무슨 말을 하려다가도 그냥 말아버리곤 하네요.


그런데 사실 쓰고 나서 문득 떠오른 게 막상 그 시대에는 밤만 되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MSN 메신저로 자기 전까지 채팅을 했었지요 허허허. 그냥 그때랑 취향이 바뀌었다고 봐야 하려나요.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글을 남겨두고서 답변하고 또 달고 하는 것에는 그것만의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시에도 채팅을 한다고 글을 안 남기지는 않았으니까요. :)


2018-11-05 21:23:46 | [Comment(6)]




아오이 에일(藍井エイル) - 악센티아(アクセンティア)
 

오랜만에 음악 플레이어를 틀었다가 전에 넣어뒀던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오이 에일의 악센티아입니다. 이 노래는 몇 년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주워듣고서 찾아본 노래인데, 최근 10년 정도 동안 새로 들어본 노래 중에서 가장 애니 음악다운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디지몬 월드 넥스트 오더의 주제곡이라고 합니다.

악센티아(Accentier)는 대체 뭔가 하고 찾아봤는데 이 노래 가사를 위해 만든 단어라고 합니다. 강조를 뜻하는 악센트(accent)에 사람/행위자인 er을 붙여서 accentier - 강조하는 자 -라고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창작자를 존중합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굳이 읽자면 '액센티어'라고 해야겠지만 가수의 발음과 달라지면 이질감이 마구 증가하니 그냥 악센티아라고 쓰겠습니다.

아오이 에일도 처음 들어본 가수인데 애니 음악 가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노래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같이 들어봤는데 무난하게 괜찮은 노래이긴 한데 실력이 아주 뛰어난 건 아니라서 아쉽더군요. 이렇게 지르는 노래는 사실 재능만 있으면 쉬운데, 느리고 조용한 노래는 훈련으로 쌓은 실력이 드러나거든요. 반대로 재능이 없는 사람은 이렇게 지르지 못하지만... 아무튼 부를수록 잘 부르게 되는 게 노래이니 가수 생활을 계속 해나가면 일취월장할 것 같습니다.

여담인데 예전에 가젤인가 하던 일본의 아마추어가 하츠네 미쿠 노래 중에 뭘 하나 불러서(멜트였습니다) 뜨고 결국 데뷔까지 했었는데, 정작 정식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니 전처럼 지르지 않길래 실망했었죠. 아마 처음 배우면서 힘을 빼고 분배를 하고 정확히 부르는 연습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충분히 배우고 나서 다시 원래 가진 재능과 융화시키면 좋을텐데 이후로 소식을 모르겠네요.

아무튼 참으로 오랜만에 애니음악같은 노래라서 마음에 들었던 노래입니다. 여가수가 지르는 맛도 있고 가사도 그렇고 딱 애니노래네요. 이런 느낌의 노래가 전엔 참 많았다는 추억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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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센티아(アクセンティア)


작사/작곡 : 야스다 타카히로(安田貴広)
노래 : 아오이 에일(藍井エイル)


何も感じてない振りで
나니모  칸지테나이 후리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척 하면서

君は今日もやり過ごす
키미와 쿄오모 야리스고스
너는 오늘도 하루를 보내지

優しくされちゃったら
야사시쿠 사레챠앗타라
다정함을 접하게 되면

立てなくなるから
일어서지 못하게 될테니까


やり直してみたい過去と
야리나오시테 미타이 카코토
다시 되돌리고 싶은 과거와

忘れ去ってしまう光
와스레사앗테 시마우 히카리
떠올리지 못하게 된 빛

どちらが大事かなんて分からないよね
도치라가 다이지카나은테 와카라나이요네
어느쪽이 소중한가 따위 알리가 없잖아

希望や愛の歌が溢れてる理由は
키보오야 아이노 우타가 아후레테루 리유우와
희망이나 사랑에 대한 노래가 넘쳐나는 이유는

それを見たいとみんなが願っているから
소레오 미타이토 미인나가 네가앗테이루카라
그것을 보고 싶다고 모두가 바라고 있으니까야


今君を見つめているアクセンティア
이마 키미오 미츠메테이루 아쿠세엔티아
지금 너를 바라보고 있는 악센티아

その心が壊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
소노 코코로가 코와레테 시마와나이요오니
그 마음이 부서져버리지 않기를

ずっとたった独りで
즈읏토 타앗타 히토리데
언제까지나 단 혼자서

歩けはしないさ
아루케와시나이사
걸을 수는 없어

そうさ今日も明日もきっと1年経ってもゴールじゃない
소오사 쿄오모 아스모 키잇토 이치넨 타앗테모 고오르쟈나이
그래 오늘도 내일도 분명 1년이 지나더라도 골이 아닐테니까

そして君を抱きしめるアクセンティア
소시테 키미오 다키시메루 아쿠세엔티아
그리고 너를 끌어안는 악센티아

取り出したのは小さな贈り物
토리다시타노와 치이사나 오쿠리모노
품에서 꺼낸 것은 작은 선물

心と心を繋いでいく
코코로토 코코로오 츠나이데이쿠
마음과 마음을 이어가는 거야

そんな力を君のその右手に
소은나 치카라오 키미노 소노 미기테니
그런 힘을 너의 그 오른손에

GAN! GAN! GAN!



空を飛んでみたいだとか
소라오 토은데미타이다토카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거나

星を掴んでみたいだとか
호시오 츠카안데미타이다토카
별을 따보고 싶다거나

大人になったらなんで
오토나니 나앗타라 나안데
어른이 되면 어째서

言えなくなるんだろう?
이에나쿠 나루운다로오?
말하지 못하게 되는걸까?

積み重なってく日々を
츠미카사나앗테쿠 히비오
쌓여가는 매일매일을

この手に手繰り寄せて
코노 테니 타구리요세테
이 손으로 끌어당겨서

笑顔も涙も分け合いたいんだよ
에가오모 나미다모 와케아이타이인다요
웃음도 눈물도 함께 나누고 싶단 말야

雨が上がったら虹を掴みに行こう
아메가 아가앗타라 니지오 츠카미니 이코오
비가 멎는다면 무지개를 따러 가자

君となら何も怖くはない
키미토 나라 나니모 코와쿠나이
너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今君の心にはアクセンティア
이마 키미노 코코로니와 아쿠세엔티아
지금 너의 마음에는 악센티아

その温もりが君を包んでいく
소노 누쿠모리가 키미오 츠츠은데이쿠
그 따뜻함이 너를 감싸가고 있어

いつもそばにいて
이츠모 소바니 이테
언제나 곁에 있으면서

見守っているから
미마모옷테이루카라
지켜봐주고 있으니까

例えどんな明日がきても怖くなんてないから
타토에 도은나 아시타가 키테모 코와쿠나안테 나이카라
설령 어떤 내일이 온다 하더라도 무섭지 않으니까

そして君もいつの日かアクセンティア
소시테 키미모 이츠노히카 아쿠세엔티아
그리고 너도 어느 날엔가 악센티아

握りしめたいつかの贈り物
니기리시메타 이츠카노 오쿠리모노
꼭 쥐고 있는 언젠가의 선물

寂しい時には思い出して
사비시이 토키니와 오모이다시테
외로울 때는 떠올려봐

たったそれだけで変わっていけるよ
타앗타 소레다케데 카와앗테이케루요
단지 그것만으로도 변해갈 수 있어

CHANCE! CHANCE! CHANCE!


希望や愛の歌が溢れているこんな世界で僕ら
키보오야 아이노 우타가 아후레테이루 코은나 세카이데 보쿠라
희망과 사랑의 노래가 넘쳐나는 이런 세상에서 우리들

生きていけたらいいね
이키테이케타라 이이네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네






今僕を見つめているアクセンティア
이마 보쿠오 미츠메테이루 아쿠세엔티아
지금 나를 바라보고 있는 악센티아

この心の傷を見抜いている
코노 코코로노 키즈오 미누이테이루
이 마음 속의 상처를 꿰뚫어보고 있어

ずっとたった独りで
즈읏토 타앗타 히토리데
계속해서 오직 혼자서

歩こうとしてきた
아루코오토 시테키타
걸어가려고 해왔어

そうさ今日も明日もきっと何年経っても諦めない
소오사 쿄오모 아스모 키잇토 나은네엔 타앗테모 아키라메나이
그래 오늘도 내일도 결코 몇 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을거야

そんな僕を抱きしめるアクセンティア
소온나 보쿠오 타키시메루 아쿠세엔티아
그런 나를 끌어안는 악센티아

手のひらで輝いた贈り物
테노히라데 카가야이타 오쿠리모노
손바닥 안에서 빛나고 있던 선물

君と心が通うなら
키미토 코코로가 카요우나라
너와 마음이 통한다면

もっと高くだって飛べるはずだよ
모옷토 타카쿠다앗테 토베루하즈다요
조금 더 높이도 날 수 있을 거야

FLY! FLY! FLY!

そして僕らは両手を突き上げて
소시테 보쿠라와 료오테오 츠키아게테
그리고 우리들은 양손을 번쩍 들고서

GAN! GAN! GAN!


2018-10-27 17:00:00 | [Comment(0)]




최근의 근황 보고
 

작년에 쓰러진(?) 이후로 딱히 바뀐 건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질 못해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네요.

그냥 병원만 다니면서 앓고 지내는 생활 중입니다.
가장 최근 가장 열심히 파고 있던 취미인 술은 최근 2년은 거의 입에 못 대고 있고요.
노래방은 컨디션 좋을 때 가끔 갑니다. 서 있는 건 앉아 있는 것보다 부담이 덜하니...
기타 다른 건 뭐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군요.

아무튼 그러고 있습니다. 뭔가 좀 올려보고 싶은데 애매하네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2018-10-08 17:50:06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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