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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추억의 상자


  list  admin  
KOKIA - 작은 노래(小さなうた)
 

오늘은 KOKIA씨의 작은 노래(小さなうた, 치이사나 우타)입니다. 잔잔하게 감동적인 곡입니다.







小さなうた
치이사나 우타
작은 노래

작곡/작사/노래 : KOKIA


Everyday everytime everyday

もしもこの世を変えるそんな 歌があるとしたなら
모시모 코노 요오 카에루 소은나 우타가 아루토 시타나라
만약에 이 세상을 바꾸는 그런 노래가 있다고 한다면

それはきっととても素朴で 決して飾りたてられていない
소레와 키잇토 토테모 소보쿠데 케엣시테 카자리타테라레테이나이
그건 분명히 너무나 소박하고 결코 화려하게 꾸며지지 않은

1人の人へ向けられた 真っすぐな愛の歌でしょう
히노리노 히토에 무케라레타 마앗스구나 아이노 우타데쇼오
한 사람의 인간을 향하고 있는 올곧은 사랑의 노래일 거야


もしもこの世を変えるそんな 歌があるとしたなら
모시모 코노 요오 카에루 소은나 우타가 아루토 시타나라
만약에 이 세상을 바꾸는 그런 노래가 있다고 한다면

それはきっととても素朴で 決して飾りたてられていない
소레와 키잇토 토테모 소보쿠데 케엣시테 카자리타테라레테이나이
그건 분명히 너무나 소박하고 결코 화려하게 꾸며지지 않은

1人の人へ向けられた 真っすぐな愛の歌でしょう
히노리노 히토에 무케라레타 마앗스구나 아이노 우타데쇼오
한 사람의 인간을 향하고 있는 올곧은 사랑의 노래일 거야


愛し続けて 想い続けて 歌い続ける それだけ それだけでいい
아이시츠즈케테 오모이츠즈케테 우타이츠즈케루 소레다케 소레다케데 이이
계속 사랑하고 계속 생각하고 계속 노래하는 그것 뿐 그것 뿐이면 돼

世界はそんな誰かの 小さな想いで日々生まれ変わっているの
세카이와 소은나 다레카노 치이사나 오모이데 히비 우마레카와앗테이루노
세상은 그런 누군가의 작은 마음으로 매일 다시 태어나고 있는 거야

Everyday everytime 歌い続けたい 溢れる想い止まらない
Everyday everytime 우타이츠즈케타이 아후레루 오모이 토마라나이
Everyday everytime 계속 노래하고 싶어 넘치는 마음이 멈춰지질 않아


Everyday everytime everyday everytime


疲れ果てたある人は言ったの 生きてゆくことはもう辛いと
츠카레하테타 아루 히토와 이잇타노 이키테유쿠코토와 모오 츠라이토
지쳐 쓰러진 어떤 사람은 말했어 살아가는 것은 이제 괴롭다고

病気と闘う誰かも言ったの どうか生き続けられますようにと
뵤오키토 타타카우 다레카모 이잇타노 도오카 이키츠즈케라레마스요오니토
병마와 싸우는 누군가도 말했어 제발 죽지 않고 살 수 있기를

望んだ現実じゃなくても 立ち向かう勇気を
노조은다 게은지츠쟈 나쿠테모 타치무카우 유우키오
바랐던 현실이 아니더라도 맞설 수 있는 용기를

生き続けて 闘い続けて 愛し続ける それだけ それだけでいい
이키츠즈케테 타타카이츠즈케테 아이시츠즈케루 소레다케 소레다케데 이이
계속 살아가고 계속 싸워가고 계속 사랑해가는 그것 뿐 그것 뿐이면 돼

愛は全ての人に平等? そうは思えない時だってあるけど
아이와 스베테노 히토니 뵤오도오? 소오와 오모에나이 토키다앗테 아루케도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 그렇게는 생각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それでも私は歌い続けたい 想いをつなぐ為に
소레데모 와타시와 우타이츠즈케타이 오모이오 츠나구타메니
그래도 나는 계속 노래하고 싶어 마음을 이어주기 위해서


もしもこの世を変えるそんな 歌があるとしたなら
모시모 코노 요오 카에루 소은나 우타가 아루토 시타나라
만약에 이 세상을 바꾸는 그런 노래가 있다고 한다면

それはきっととても素朴で 力強くきらめいた誰かの 生き様 そのもの
소레와 키잇토 토테모 소보쿠데 치카라즈요쿠 키라메이타 다레카노 이키자마 소노모노
그건 분명히 너무나 소박하고 강하게 빛났던 누군가의 살아가는 모습 바로 그것

愛し続けて 想い続けて 歌い続けて 生き続ける
아이시츠즈케테 오모이츠즈케테 우타이츠즈케테 이키츠즈케루
계속 사랑하고 계속 생각하고 계속 노래하고 계속 살아 가

世界はそんな私達の小さな 想いで日々生まれ変わってゆくの
세카이와 소은나 와타시타치노 치이사나 오모이데 히비 우마레카와앗테유쿠노
세상은 그런 우리들의 작은 마음으로 매일 다시 태어나고 있는 거야

Everyday everytime 歌い続けたい 溢れる想い止まらない
Everyday everytime 우타이츠즈케타이 아후레루 오모이 토마라나이
Everyday everytime 계속 노래하고 싶어 넘치는 마음이 멈춰지질 않아

私ここに居て 歌い続けてる 愛は確かに生きてる
와타시 코코니 이테 우타이츠즈케루 아이와 타시카니 이키테루
나는 여기에 있고 계속 노래하고 있어 사랑은 확실히 살아 있어

Everyday everytime everyday


music| 2022-07-23 00:00:00 | [Comment(2)]




오늘은 쉽니다...
 

컨디션이 너무 저조해서 오늘은 쉬겠습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__)


freetalk| 2022-07-20 00:00:00 | [Comment(2)]




후뢰시맨 DVD를 샀습니다
 

에구... 요즘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는 데다가 좀 정신 쓸 일이 생겨서 글을 늦게 올리게 됐습니다. 보통은 예약글로 미리 올려두는데 이번 주는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 이 글에 쓰인 이미지의 국내 판권은 대영팬더가 갖고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될 경우 말씀 주시면 삭제합니다.



아무튼 나온 걸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후뢰시맨 DVD를 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처음 본 특촬물이었고, 제대로 본 유일한 특촬물이기도 했죠. 정말 오랜 추억의 작품 중 하나죠.



구성은 DVD 5권으로 한 권에 DVD가 두 장씩 각각 5화 분량입니다. 총 50화 완결이죠. 한국어 더빙판과 일본어판이 따로 되어 있어서 총 DVD 20장입니다.






후뢰시맨은 20대 30대가 되어서도 간혹 떠오르던 작품입니다. 어릴 때 워낙 재밌게 봤었고,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가끔 짠하게 떠오를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 마음에 마지막화가 너무 슬펐단 기억이 남아 있거든요. 어쩌면 제가 몰입해서 보고 슬픔을 느꼈던 첫 작품일지도 모릅니다. 그냥 캐릭터가 죽거나 해서 어린 마음에 우는 거 말고, 스토리 자체가 주는 슬픔 말이죠.


줄거리는 아기 때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가 돌아온 다섯 전사가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입니다. 변신하면 멋있는(?) 전대 수트 복장을 취하고 싸우다가, 적의 거대 괴수가 등장하면 거대 로봇을 타고 싸워서 이기는 식의 패턴이 반복됩니다.



처음 다시 볼 때는 손발이 오그라들고 개연성 문제가 계속 걸려서 괴로웠습니다만, 3편쯤 보니까 대략 적응이 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꽤 의외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먼저 후뢰시맨은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실사로 만든 작품'이란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작품내의 개그 요소나 연출 같은 게 드라마가 아닌 애니메이션 혹은 만화식 콘티 그대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가면라이더를 보면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만화적 스토리를 드라마로 재구성한 작품이죠. '만화에서만 나오는 연출'이 있고 '드라마로 바뀐 연출'이란 게 있잖아요. 후뢰시맨은 만화 그대로의 연출입니다. 말 그대로 실사화 된 애니메이션이죠.

그래서 보고 있자니 80~90년대의 소년 만화가 계속 떠오릅니다. 한 에피소드의 길이도 약 15분 정도로 애니메이션과 비슷하고요.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데, 장점은 실제 배우가 나오는 만큼 몰입도랄까 현실감(?)이 더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만화적 연출, 액션, 필살기, 적 보스 등이 나올 때 굉장히 단순화된 아쉬운 연출 밖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림으로 그리는 게 아니다 보니 제작비가 없는 거죠.



또 한 가지 몰랐던 건 후뢰시맨의 장르를 막연히 '특촬물' 혹은 '전대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지금 와서 보면 로봇 애니메이션에 굉장히 가깝더군요. 생각했던 것보다 로봇물이란 정체성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그 중에서도 변신 합체 로봇물과요.

다시 보기 전까지는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게 오히려 더 신기하더군요. 아마도 어릴 때 본 것이라 따로 분리되어서 추억의 한 켠에 남아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갖고 놀던 로봇 장난감들이
버려지지 않고 남아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아무튼 드문드문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1화를 처음 보고서 오그라드는 느낌이 다시 보고 싶지 않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마지막 화만 보고 싶단 생각도 했었지만 이게 또 종종 보게 되네요. 매우 느린 스피드로 보고 있어서 언제 다 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 보면 감상문(?)을 한 번 올려 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DVD를 사고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추억 감성이 자극받고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



DVD 우측 하단에 옛날식 그대로 '연소자 관람가'라는 문구가 써 있는데, 저 글씨에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리면서 맨날 보던 그 글씨잖아요. 큰 맘 먹고 DVD 전권을 샀더니 엉뚱하게도 관람 연령 표시 문구에서 감동을 받다니... 추억이란 게 참 오묘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 한 가지로는, 살다가 가끔 어렴풋이 떠오르는 멜로디가 있었는데 출처가 전혀 기억이 안 났었거든요. 그런 멜로디가 몇 곡 있는데요. 그 중 2개가 후뢰시맨 BGM이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collection| 2022-07-17 06:58:21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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