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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687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오늘 핫팩 60개를 구매했어요..
이걸로 따뜻하게 회사에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ㅠ_-...

오늘 영하인데 난방도 안해주는 회사...ㅠㅠ..
usb라도 쓰게 해줬음 좋겠어요..

2013/11/26(Tue) 13:28:4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축하드립니다.
USB는 무리지만 컴퓨터 전원 꼽은데에서 선을 빼오거나 하면 개인 난방장치를 쓸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어쩌면 대기업들이 핫팩 제조회사한테 뇌물받고서 일부러 난방을 안 하는 걸지도요(?(

2013/11/29(Fri) 00:08:12

No.6686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티몬에서 서울랜드에서 하는 좀비런을 가고싶었는데..
3차는 오픈하자마자 매진이네요 ㄱ-

서울랜드를 한바퀴돌면서 도장찍는거라..
에버랜드의 호러메이즌과 다른 느낌이라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안타깝네요 ㅠ_-...

다음에 또 했음 좋겠어요..ㅠ_-

2013/10/21(Mon) 00:44:5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답변이 좀 많이 늦었네요.

지난 번 말씀을 듣고 느낀건데 국내 유원지에서 하는 건 어딜 가든 실망할 것 같습니다..

2013/10/30(Wed) 13:00:42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뭔가 알면서도 기대된달까..ㅠ..

그냥 일본가서 그 크다던 귀신의 집이나 가보고싶어요
담달엔 정말 여권만들어야겠어요

2013/10/31(Thu) 17:41:39

No.6685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살려주세요..ㅠ_ㅠ.........
2일째 패닉상태..ㅠㅠ..

2013/09/24(Tue) 12:20:3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냥 뭐 힘없으면 얌전히 있어야죠 별거 있나요ㅠ_ㅠ

2013/09/26(Thu) 16:07:53

No.6684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2013/09/11(Wed) 17:33:5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2013/09/14(Sat) 22:15:26

No.6683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어제 반차쓰고 집에가서 낮잠을 좀 잤는데..
이후 밤을 그냥 눈감고 샜어요..ㅠ_-...

잠을 자야하는데..4시가 지나도..5시가 지나도..
잠이 안오더라구요..

결국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긴 했는데..

어서 집에가고싶어요 ㅠ..
슬슬 멍해오는게
밤에 못잔 잠이 곧 습격해올 것 같아요 ㅠㅠ..

2013/08/14(Wed) 12:18:4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리고 결국 어제도 늦게 주무신거군요(...)

2013/08/15(Thu) 16:11:12

No.6682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알려주신 게임 어제 집에가서 계속 하는데요.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하드 모드에서 중간에 게이지가 없어져서 죽었는데
재시도로 3이 보이길래 오케이 했더니
알고보니 하트가 소멸되는 거네요.ㅠ_ㅠ..

그렇게 하트를 날려먹고 이제 안죽고
하고있긴한데..하트가 아까워요 ㅠ..

그런데 게임할 때 애들이 갑자기 나올때마다
스킬쓰고 가는데 익숙해져야하는데
계속 깜짝깜짝하네요 ㅠㅠ

나이먹어서 그런가봐요 흑흑흑
애들이 나오면 급 눈이 침침해지는 기분이예요 ㅠㅠ

2013/07/25(Thu) 15:35:1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예 그거 컨티뉴하면 하트 날아가요.
스킬 쓰는 컷인은 설정에서 안 나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초반엔 계속 켜뒀는데 콤보를 S 나오게 한다거나 하는 기록 세울 때는 끌 수 밖에 없더군요. 초반이 지나면 잠시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그 게임 잘 만들어서 계속 할만해요. 간만에 일본 애들이 물건하나 만든듯한:)

2013/07/25(Thu) 23:12:18

No.6681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휴가 끝나고 일할려니 힘들어요 ㅠㅠ..
그냥 1주일 잡을 걸 그랬나라는 생각도 들고..

다시 집에가서 푹 자고 싶어요 ㅠ...

2013/07/18(Thu) 14:38:5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일하면서 같이 잘 노는 건 정말 대단한 열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라도 푹 쉬셔요;_;

2013/07/19(Fri) 15:28:05

No.6540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이번에 사카모토 마야의 시어송라이터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노래가 좋아요!!
한 번 들어보셔요~~>.<

이미 들어보셨나....
ㅜㅜ

2013/05/21(Tue) 13:07:2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사카모토씨의 이번 앨범은 전 뭐 그냥저냥이었어요.
사카모토씨의 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애니송틱한 노래를 계속 부르고 있기엔 아깝지 않나란 생각이 들어서요.

이번 앨범 중에서는 굳이 꼽자면 니코라(ニコラ)나 토오쿠(遠く)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역시 Dive나 (에스카플로네 관련 곡이긴 하지만) 아오이 히토미 같은 초기 노래가 좋습니다:)

2013/05/22(Wed) 03:11:42

No.6539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드디어 그렌라간을 보는데...
시몬 성격이..
처음에 좀 짜증나는데...

나중에...
괜찮아지나요?ㄱ-;;

2013/05/18(Sat) 07:50:53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

이제15화 봤어요+ㅅ+)/~~

2013/05/18(Sat) 09:23:3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1시간 20분만에 15화를 돌파한 아델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 글의 일부 내용은 네타를 포함하고 있어서 삭제합니다.

2013/05/18(Sat) 18:51:22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설마 1시간 20분만에 그렇기 봤을까요....
그건 무리이고...
보다 중간에 물어본거예요 ㅎㅎ

2013/05/19(Sun) 02:31:3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랬군요^^;
1쿨 짜리 애니를 1시간에 보시는 능력이 있는줄 알았네요;;

2013/05/20(Mon) 03:31:37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보고봐도 애 성격이 바뀔려고하질않아서..ㅠ_-..
흑흑..

2013/05/21(Tue) 13:06:3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래도 뭐 진상떠는 짓은 안했으니 봐줄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이버 포뮬러에서 하야토가 진상떨 때 정말 많은 여성팬이 떨어져나갔죠. 현실적인걸 떠나서 남자가 봐도 참 끔찍했으니-_-;;

2013/05/22(Wed) 03:13:33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ㄷㄷㄷ...
사이버포뮬러...대충 스토리만 아는데...
안봐서 다행인건가요...!?

2013/05/22(Wed) 14:59:0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뇨 그런건 아니고 명작이긴한데 전체 스토리 중에 한 번 하야토가 좀 막나갈 때가 있었어요. 근데 그게 주인공이 좀 그러는 수준이 아니라 현실에서 실재 인간이 진상떠는 수준이라서 특히 여자들이 엄청 싫어했죠.

2013/05/24(Fri) 23:20:08

No.6538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아이어스님 아이언맨3은 보셨나요?
안보셨다면 내일 오후 시간 어떠신가요??

2013/04/30(Tue) 14:14:2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전에 다시 문자 드리겠지만 안 될것 같아요;_;

2013/05/01(Wed) 0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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