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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521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매직 카드 중 Sword of War and Peace카드요...
카드캐슬에 1장이 들어왔길래 사버렸어요...
(.....)

그외 밀덱으로 전에 못샀던 카드들도 들어왔길래
재구매했는데....

밀덱이 가능한지는 아직 미정..ㅜ..
제대로된 카드밀기를 해보고파요 ㅜㅜ

2013/04/07(Sun) 22:20:5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백적칼 하나 사셨군요. 칼 종류가 덱에 들어가면 앞으로는 정말 살벌해지겠네요;

밀덱에는 사실 다른 카드도 중요하지만 제이스가 들어가는게 중요하지요. Jace, the Mind Sculptor 가 거의 반드시 들어가는 것 같은데 저건 한 장에 10만원이 넘어서 너무 비싸구요. Jace, Memory Adept 정도만 되어도 정말 무서운 카드이긴 하죠.

2013/04/07(Sun) 23:19:41

No.6425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그러고보니 저번에 벚꽃이야기하면서 책 돌려줄 때 집찾아가서 전화할지도 모른다고 했었잖아요?

오늘 갑자기 떠오른건데
어떤사람이 택배를 학교로 시켰었데요.
택배아저씨한테 문자가 와서 저 지금 수업중이라 바로 못내려지만 2분 후에 내려갈 수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했데요.
그러니까 택배 아저씨가 학교앞 벚꽃나무 아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답변 보냈데요.ㅋ

이 내용으로 너에게 닿기를로 패러디해서 택배에게 닿기를도 있는데...ㅋ

우우웅..이거 저만 재미있는건가요!?!?ㅠㅠ?!
재미있는 내용인데..ㅠㅠ...

2013/04/03(Wed) 13:42:4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음... 전 너에게 닿기를을 군대가기 전에 봐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전역한 다음에 시간이 날 때마다 옛 추억이 있던 것들을 하나둘씩 다시 꺼내봤는데 그 만화는 아직 안 봤군요...나중에 보면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ㅠ

2013/04/04(Thu) 04:28:02

No.6421 written by 나무늼 in 정상인

요즘 글이 자주 안 올라오니
심심해

무언가 업뎃을 해보아.

매일매일 업뎃 이벤트.
그런 것도 나쁘지 않잖아?

2013/02/18(Mon) 15:24:4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내가 지난 주에 글을 좀 안 쓰긴 했지.
매일매일은 힘들어..

2013/02/19(Tue) 19:55:21

No.6420 written by 아델 in 정상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2013/01/02(Wed) 02:07:5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3/01/02(Wed) 13:42:54

No.6419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헐? 이곳 다시 살아났다?;;;

뭐하고 사니...?

2012/11/12(Mon) 08:58:24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전용콘이 없어졌다?;

======================

패스워드가 틀렸었군뇨=_=;;

2012/11/12(Mon) 08:58:4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냥 똑같지 뭐.
왼팔 다쳐서 불편하다 정도?

여기도 나 없을 때랑 똑같이 둘 수는 없고 일단 복구했어 ㅎ
근데 바꿔보려고 새로 만드는 중이었는데 중간에 잠시 맥이 끊겼더니 손에 안 잡힌다-_-;;

2012/11/12(Mon) 16:40:30

No.6418 written by AKI in 우울MODE Home

2012/10/28(Sun) 20:22:0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2012/10/29(Mon) 01:21:29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2012/11/05(Mon) 22:14:5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덜덜... 이런 걸 본 게 얼마만인지;;

2012/11/06(Tue) 14:02:59

No.6417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성격파탄자

아이어스님 아이어스님
목요일 명동의 상파울루는 어떤가요?!ㅋㅋ

2012/10/23(Tue) 12:39:1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잠시 생각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10/24(Wed) 02:08:30

No.6416 written by 김도희 in 정상인

추석때인가? 네게 전화가 와 있는 걸 확인했는데 전화해주지 못했구나. 무소식으로 일관하다가, 그래도 추석이라고 이 선생님을 찾아주었구나. 뒤늦게 고맙다. 요즘 어찌 지내고 있는지? 세상 나들이 겸, 언제 한 번 밥이나 먹자!

2012/10/13(Sat) 23:34:4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추석 지나고서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아직 못 드렸네요.
진작에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주중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10/14(Sun) 23:49:57

No.6415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으헝...ㅠㅠ..
이번에 이사하면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파산했어요.

이제 집에서 정말 요리해먹어야할듯하네요..ㅠ_ㅠ

2012/09/21(Fri) 15:54:1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저도 파산했습니다...ㅠㅠ
너무 질렀네요;_;

2012/09/22(Sat) 01:38:03

No.6414 written by 나무늼 in 정상인

지금 테레비서 세인트세이야 하고 있어
내가 제법 어렸을때 방영된걸 본거같은데
오프닝 ost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일본 온 김에 새로운 애니를 접해도 좋은데 고전을 보고있고만.

덧1. 여기 날씨는 맑은데..
내일저녁 태풍 한반도 지나는 시간이 역시나
딱 내가 돌아갈 때 서울 근처를 지나는듯 ㅠㅠ

2012/09/16(Sun) 06:41:5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오...세인트 세이야! 어렸을 때 해적판으로 뭔가 성전사 어쩌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뭐였더라...
근데 그거 아직도 방영하나?; 재방송이겠지?

그나저나 너 진짜 올 때 어떡하냐...입국할 때 공항에서 한 번 물어보지 그랬어;_;

2012/09/16(Sun)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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