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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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y BBS

Ver3.0 Lite Package under Project 'interlude'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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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99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아참!
저희집에 고양이가 2마리예요..!ㅋ
보고싶지요?!+ㅅ+

근데 두 고양이 다 코리아숏컷....
(.........)

2012/08/20(Mon) 18:59:1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헉...늘었군요;;
으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ㅠ_ㅠ

근데 코리안숏컷이란 것도 있나보군요. 한국 재래종인가봐요?'ㅁ'

2012/08/20(Mon) 20:46:25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흔히보이는 길고양이예요..!후훗ㅋ

2012/08/21(Tue) 09:59:1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전 버려지는 해외종 고양이도 많을테니
길고양이는 다 잡종일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군요.

참고로 잡종이 유전적으로 더 우수하기 때문에 전 잡종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족보있는 순종을 더 싫어하죠;;

2012/08/21(Tue) 12:08:00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제가 사진을 스슥하고 보내겠습니다~
받아주세요~~>.<!!

2012/08/21(Tue) 14:13:3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워 받았습니다.
귀엽네요 덜덜

근데 제 폰이 너무 구형이라 사진을 보기엔 좀 애로사항이;;

2012/08/21(Tue) 18:10:17

No.6398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어제까지 휴가였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출근하는데
나오기 싫은 이마음 ㅠㅠ..

2012/08/16(Thu) 08:53:1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쉬다가 나가는 회사만큼 끔찍한 게 없죠.
그러니 앞으로 쉬지마세요.
(음?)

2012/08/16(Thu) 19:21:52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으아앙 ㅠㅠ
쉴거예요~~!!

2012/08/20(Mon) 10:40:4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홋홋
전에 뉴스보니까 요즘들어 휴가를 무조건 1주일 이상 장기로 주는 회사들도 생겼다는데 그런 회사 다니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잘 쉬면 업무효율이 좋아지는건 자명한 일인데 쩝

2012/08/20(Mon) 16:15:42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아..저도 1주일정도 쉬었어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ㅋ
그래서 16일 나오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이렇게 쉬다보니 보름정도 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ㅋ

2012/08/20(Mon) 18:58:4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일주일 휴가는 대세로군요...ㅠ_ㅠ
언젠간 보름이나 한 달 휴가도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일주일 휴가면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게임을 하거나 건프라 조립할 수 있는 시간(...)

2012/08/20(Mon) 20:44:10

No.6397 written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으허...
너무더워요 ㅠㅠ..
막막 녹아내리는 느낌이예요ㅠㅠ..

2012/08/03(Fri) 09:08:0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요 며칠간 정말 덥네요.
더워서 잠도 잘 못자고 이번 주가 올 여름 고비인 것 같아요.

2012/08/03(Fri) 20:40:02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시원해지다가 어제 다시 밤에 더워지는 바람에
늦게 자게되었어요.

이럴때 밤에 극장가서 영화보면서 쉬고 오면 좋을 텐데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네요 ㅎㅎ

2012/08/20(Mon) 10:41:5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요즘 계속 비와서 엄청 습하네요.

전 배트맨 봐야하는데 아직도 못 봤어요.
언제까지 하려나...

2012/08/20(Mon) 16:16:25

reply by 아델 in 성격파탄자

아직까지는 배트맨 걸려있는 것 같던데..
근데 저도 아직 배트맨은 못봤어요
사람들이 배트맨 볼려면 이전 것 봐야 이해한다고해서..;;

2012/08/20(Mon) 18:57:4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흠. 이번 배트맨을 안 봐서 뭐라고 말하기 애매하군요.
근데 지난 번에 끝난 그 부분에서 이어지는 거라면 확실히 그럴지도요;;

2012/08/20(Mon) 20:42:45

No.6396 written by 김도희 in 정상인

동혁이가 8월 8일. 뉴질랜드로 이민 간다. 오늘이 환송회 하는 날이야. 7시 용산 아이파크몰. 전철로는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리면 된다. 동혁이 아주 가는데 환송해야지!

2012/07/27(Fri) 15:25:3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안녕하세요.
이런...지금 봤네요. 나중에 전화라도 한 번 해야겠군요.
저도 다른 데에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이래저래 여건도 각오도 안 되니 참 부럽습니다.

2012/07/27(Fri) 20:54:19

No.6395 written by 아리무스 in 다메♡ e-mail Home

오... 방명록 부활!!!! 저희 언제쯤 뵐수 있을까요;ㅅ;

아이어스님을 위해 K2노래방 2시간을 지를 예정이란 말이에요;ㅅ;!!!(!?)

2012/07/26(Thu) 20:34:2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오...안그래도 슬슬 사람들을 다시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ㅠ_ㅠ

저 요즘 강남역에 마네키네코 노래방 다니는데 거기는 음...한국노래기계가 금영이라 좀 그러려나요. 일본 노래방기계가 있기는 한데 당연하지만 한국어 독음은 없어요. 저는 그것 때문에 가는거지만(...)

아 근데 그것만은 아니고 거기 낮에 가면 12시~7시까지 2만원에 부를 수 있어요. 아침에 가면 12시 전에는 시간당 2000원이라 주말에 자주 이용하지요:)

2012/07/26(Thu) 21:08:15

No.6394 written by 나무늼 in 정상인

회사에서 집중이 너무 안되서 놀려고 했으나
이미 산책도 다녀오고,
간식도 먹었고,
차도 마시고...
남은건 웹서핑 뿐인가 싶은데
포털사이트는 아침에 다 훑었고.
요즘 처리할 일이 없는건 아니지만 하기싫다.

본격적으로(?) 과거 내가 여기에 쓴 글 다 읽어봄.

쿠훅흙끅큭 아놔 손발이 잔뜩 오그라들었어.
덕분에 잠은 깼으나 여전히 의욕부족-_-)~

하기 싫을땐 하지말잔 주의라
쌓인 일 안하고 있는데
어쨋든 이것들은 퇴근전에만 해치우면 되겠지.

날이 더워지니 의욕이 마구마구 떨어지는듯.
아, 무료해
여름타나보다 -_-)>

2012/07/26(Thu) 15:12:2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나도 요즘 뭔가 시간이 있으면 옛날에 좋아했거나 관심있었던 것을 다시 보는데에 거의 시간을 쓰는 것 같아. 뭔가 보고 있으면 '아 내가 원래 이랬었지'라고 알아가는 느낌이랄까.

방명록을 다시 만들어야하는데 뭐 만들기 시작하면 두어시간이면 만들기야 하겠지만 DB손대기가 너무 귀찮고 게시판 완성해도 관리자화면도 만들어야하고 인스톨 파일도 만들어야하고 어휴 생각만 해도 담에 하고 싶어지는군. 생각해보면 이 정도 다시 만든 것만으로 이미 기적.

2012/07/26(Thu) 21:06:42

No.6393 written by 아델 in 정상인

오오오!!!
방명록이 돌아왔네요 ㅎㅎㅎ

왠지 감격스러워요 ㅠㅠ

2012/07/26(Thu) 12:56:5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방명록이 돌아왔지요:)
오랫동안 이 느낌을 잊고 있었는데 저도 감격적입니다 ㅠ_ㅠ

2012/07/26(Thu) 21:04:20

No.6392 written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방명록 데이터를 복구했습니다.
2010년 3월 23일 이전 백업데이터로 돌렸네요.
광고 스팸글이 14만건이 올라와있는게 마지막 파일이었는데, 스팸 데이터를 파일에서 싹 지워볼까도 했지만 이미 정상적인 게시물은 밀려서 다 삭제되었더군요. Pury BBS가 그렇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게는 안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방명록도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몇 시간 후가 될지 몇 년 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체하는 방명록을 하나 만든 다음에 Pury BBS는 이제 닫을까 합니다. 이유는 cgi프로그램이 스팸봇에 너무 취약한 것 같기 때문이구요. 자료는 남겨두고 게시물 입력 부분을 소스채로 날려버리려고 하는거니 과거 게시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 열람은 가능하게 남겨둘 생각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없는 동안 스팸글과 분투해준 아라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없을 때 써 주신 글을 볼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2012/07/22(Sun) 18:37:06

reply by 나무늼 in 정상인

이 방명록 오래간만이네
잠깐 전에 내가 쓴 글을 보았다가 추억이 새록새록 돋음

2012/07/23(Mon) 09:35:0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추억의 방명록.

그나저나 내 컴퓨터 서버에서는 cgi가 php에 include해도 돌아가던데 여기 서버에서는 안되네;_;

2012/07/24(Tue) 20:40:11

No.6391 written by AKI in 정상인 Home

가우루 등장!

으, 여기에 올때마다 추억이 있어서 좋구만.
Pury BBS 옛날에 너무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가끔 10년전에 홈페이지 돌리던게
떠오르는데 말이지.

얼마전에 홈페이지의 모든 방명록을
칼라 인쇄한 것을 버렸다 =_=;
근데 버리고 나터 앗차 싶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오며가며 한번 봐야 하지 않겠냐?

2010/03/22(Mon) 18:42:4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가울가울가우루...가 아니라

옛날에 방명록에서 서로 오가면서 얘기하고 서로 채팅하고 그러는 게 참 재밌었는데 이젠 그런 건 못하려나. 네 방명록은 사람 많을 때는 거의 실시간 채팅도 했었는데^^;

Pury BBS, Pure Life Dream, Kwaii Board, ...

추억의 방명록들인데 아직 쓰는 사람이 더 있을지 모르겠군. (사소한 버그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Pury BBS를 계속 쓰고 싶긴한데 언제까지 버텨줄지 모르겠다. 최근 윈도우7 쓰는 분 중에서 방명록에 못 들어온다는 분이 계셔서;_;

그러게... 한번 봐야지. 가기 전에 연락해볼께.

2010/03/23(Tue) 14:38:25

No.6390 written by Miz。 in 숙취MODE

전화를 안받으니 여기다 남깁니다.
레스님이랑 일요일 아침에 영화 봤는데 군대가기 전에 한번 얼굴 뵙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2010/03/16(Tue) 22:58:1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음... 그러게

2010/03/17(Wed) 0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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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 YY Board [KENT][MakiMaki] & Pure Life Dream [Ru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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