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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389   written by  문어   in 정상인     
ㅁㄴㅇㄻㄴㅇㄹ 힘드러

2010/03/16(Tue) 03:15:2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어그래

2010/03/16(Tue) 12:32:05
reply by  mooner   in 정상인    
I called you yesterday, but you didn't answer...
home, too... I'll call you again.. sry for typing English; ha-ak

2010/03/29(Mon) 06:59:1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스팸인줄 알고 지울뻔

2010/03/29(Mon) 16:11:28


 No.6388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대학원 합격. 9월에는 뉴욕으로ㅋㅋ

2010/03/15(Mon) 14:27:4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오...축하하네;_;

9월부턴 너도 뉴요커!

2010/03/15(Mon) 15:23:32
reply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오오 축하드립니다..ㅎㅎ

2010/03/16(Tue) 20:14:51


 No.6387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날짜 확정된거야?;-;

2010/03/12(Fri) 16:29:2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응 전화로 얘기했네.

다녀오겠음;)

2010/03/12(Fri) 17:54:42


 No.6386   written by  Miz。   in 숙취MODE     
혹시 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나 블로그에 쓴 트윗질 한다는거 집에 와서 한다는걸로 이해했나요?

2010/03/09(Tue) 22:42:0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엄 그런듯?

근데 그 글은 원래 빌려줄 때 보통 이야기하는데 나중에 기회가 있을 때 하려고 하다가, 덧글로 쓰자니 좀 애매해서 그렇게 쓴거임.

원래 대부분 사람들에게 빌려줄 때 6개월이라고 이야기를 해. 그 안에 건드리지도 않았다는 것은 할 의지가 없는 거라서..의지가 생겼을 때 다시 빌려주지; 더불어서 내가 따로 적기는 해도 일정 기간이 넘어가면 잊어버리거등...한 두개가 아니라서...전에 몇 개 누군가한테 빌려줬는지 기억도 안나는 것이 존재함 ㅠ_ㅠ


덧. 애초에 저 이야기를 하게 된 이유가 빌려준 다음에 무한정 있어도 손도 안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지. 물론 그 대부분이 스스로 빌려간거고;

덧2. 그렇다고 직장인한테 기간을 정해서 정말 뺐어간다는 것은 아니니... 단지 빌려간 사람들이 손도 안대고 있는 것이 가슴아플뿐 ㅠ_ㅠ

2010/03/10(Wed) 00:05:04
reply by  Miz。   in 숙취MODE    
트윗은 회사에서 하는 sns 라능 ㅎㅎ 집에오면 자기바쁜;
그래도 뺐어가지 않는다니 다행이에요.
어제도 오늘도 퇴근한다음에 켜서 멍하니 잡고있다 끄고 잤거든요 ㅠ
안하려는건 아닌데 멍때리게되는거라능 ㅠ

2010/03/10(Wed) 23:11:3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내가 그 맘 알지.
회사 첨 다니면 처음 한두달은 그저 졸리고 잘 뿐...

2010/03/11(Thu) 13:47:18


 No.6385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군대 가지마요 ㅠ_ㅠ(...?)

2010/02/20(Sat) 02:07:3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럼 뭐 어쩌라고 말씀하시는건지;

2010/02/20(Sat) 11:22:21


 No.6384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더 건강해지시고..
잘부탁드립니다..ㅎㅎ;

2010/02/14(Sun) 14:45:4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0/02/16(Tue) 21:28:10


 No.6383   written by  Miz。   in 숙취MODE     
문자 답없어서 한번더 써요.
수요일 저녁에 라면 먹으러 갈 것임.
생각 있음 연락주세요.

2010/02/08(Mon) 21:39:5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오 아까 문자 보냈다.

2010/02/09(Tue) 20:18:15


 No.6382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아이어스님
저번에 그렌라간 2부 말씀드렸었는데..
다시 찾아보니까 아니였어요...
오안내를 하여 죄송할뿐인..;ㅅ;
기대 무지하셨을텐데..

찾아보니까 극장판 홍련편이 tv에 나온다는거였어요ㅠㅠ)~
이미 보셨을테니..

그냥 전 저기 쭈그려서 건버스터 보고있을께요..
오늘 다운 다 받았어요..!
1,2기 각각 하루씩 날잡아서 볼려구요..;ㅅ;);;

2010/01/18(Mon) 21:27:0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아...그랬군요.
계속 정신없이 바쁜 일이 있어서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자, 어서 쭈그려 앉아서 건버스터나 보세요:P
(도망)

2010/01/19(Tue) 06:52:27


 No.6381   written by  문어   in 잠적MODE     
난 여기서 요리 수행중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어 ㅁㄴㅇㄹ

2010/01/11(Mon) 17:58:5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테레비나 봐.
반년 지났으면 듣기는 네이티브에 근접해야지;_;

참고로 완전히 알아듣는거랑 거의 알아듣는거랑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거랑 대충 알겠다는 것은 각각 엄청난 차이가 있음.

2010/01/12(Tue) 00:06:39
reply by  AKI   in 다메♡   Home  
이말에 강력 동의!
...일어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듯;

2010/01/17(Sun) 23:11:5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언어는 뭐랄까 상대가 말하는 의도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 시점부터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 뜻을 알기 때문에 더 알아야만 한다는 동기가 사그러든다고 할까. 나중에 거의 다 알아듣게 되면 가끔 튀어나오는 몰라도 될 법한 수식어따위는 무의식적으로 지나쳐버리게 되거든.

뭐 일단 초심을 잃지 않는 상태에서 가끔 나오는 모르는 말을 그 나라 말로 바로 물어보고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훌륭한 수준에 오른 것일듯! 말하기가 문제지 뭐. 얼마나 자연스러운 고급 외국어가 구사가능한가...;_;

2010/01/19(Tue) 06:50:54


 No.6380   written by  AKI   in 다메♡   Home   
研究研修の一環として茨城県のつくば市までやっと着いたと、幼なじみ(？)に報告しておきます。

茨城県なんか普通の韓国人たちには魅力的じゃないて思うが、もしここまで来る予定とかあると、ここでいくらでも時間過ごせると。もちろん、２月２０日まで限定。

で、最近おまい何やってんだ…！（しくしく）

2010/01/11(Mon) 16:26:0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응 난 너의 행적을 늘 스토킹하고 있기 때문에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단다(??).

이바라키현은 보통 관광객에게는 별로 관심이 되지 못하겠지만 우리처럼 일본을 동경하는 사람들한테는 사실 장소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 거기다가 너야 뭐 어딜 가도 잘 하다가 올 것 같으니까 홋홋. 그러고보니 나 있을 때 이바라키현쪽의 항구에서 유명한 초밥집 봤는데 가보고 싶구만;_;

난 이제 시간이 애매해서 일본에 그 사이에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요즘 그냥 삽질하는 중인데 12월에 학교 끝나고 혼자있으면서 그런지 조울증틱한 증세가 좀 나오는 중. 어제 짐캐리의 예스맨보고 개안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생각 중이야(..). 아 맞아 나 12월까지 올해에는 경희대 다녔는데 한두번인가 연락했더니 바쁜지 너 안받더라 ㅠ_ㅠ

암튼 기왕 갔으니 파이팅!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기를+_+


----------------

덧. 올해가 아니라 작년이었군-_-;;

2010/01/12(Tue) 0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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