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상자

* main *
* BBS *
* gallery *
* profile *

* link *

[카테고리]

* 음악 *
* 잡다한 고찰 *

* 술 이야기 *
* 시음 노트 *
* 술잔 콜렉션 *

* 판타지 이야기 *
* 무협 이야기 *
* SF 이야기 *

* 잡담 *
* 이런저런 메모 *
* 공지사항 *

* 물건들 *
* 이런저런 추억 *
* 여행의 추억 *
* 일본/일본어 *
* 책 이야기 *
* 컴퓨터 관련 *

* 만화책 이야기 *
* 드라마와 영화 *
* 추억의 애니 *
* 추억의 애니송♬ *

* 추억의 게임 *
* 매직 더 개더링 *

☆Pury BBS

Ver3.0 Lite Package under Project 'interlude'


방명록.

Name

e-mail

home

passwd

Icon

where?

Write

Delete Admin

No.4776 written by 나무늼 in 성격파탄자

간사이지방 여행 정보 좀 -ㅅ-)~

일정은 일단 금요일 밤 심야버스타고 오사카가서
토요일에 오사카 보고 잠은 교토로가서 자거나
아님 오사카 이외의 지역에서 잘듯.
일정은 토일월화수목금토.
토요일에 다시 동경으로 궈궈궈.

이제 슬슬 계획짤거라서.
일정에 관한 건이 아니라 추천정보급의 정보원츄일세.
일단 퇴근하면 네이트에 접속해있을테니까 -_-)/

아핡. 9월초라 덜 더워서 좋긴한데
다들 휴가시즌이 아니라 나홀로 여행이 될듯.
완전 유유자적하면서 돌아댕겨야지 -_-)b

2008/08/21(Thu) 17:16:5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너 나 네이트 등록 되어있던가?

2008/08/21(Thu) 23:01:56

reply by 나무늼 in 성격파탄자

뭔가뭔가 모르지만 네이트아이디.프리첼아이디로
두개나 친구추가가 되어있어. =ㅅ=)>

2008/08/22(Fri) 09:40:1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프...프리챌 아이디는 뭐지;;
이번 주는 내가 잘 못들어가고 담 주에 봅시다.

덧. 월요일도 못 들어감

2008/08/23(Sat) 02:04:5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보통 몇시에 접해있음?

지금 9시반인데 들어가보니 없구료.

2008/08/26(Tue) 21:24:07

reply by 나무늼 in 성격파탄자

집에 있었거늘;; 네이트 들어가는거 잊고 있었;;
지금 들어와있는데에;;;

아님 네이버메일로 잘 정리해서 보내줘도 감샤.

2008/08/26(Tue) 23:36:12

No.4775 written by 유기 in 타레MODE

난 몇 번에 걸쳐 올라간 것을.
췟췟췟. 공부할꺼야.(게임이라도 할까봐.~.~)
요즘 한국어랑 너무 친하게 지냈어.

보아하니 일본은 잘 다녀온 것 같은데..
좋겠군.나도 놀러가고 싶은데 말야.
이래저래 부러운 것(?) 뿐. 알찬 방학에 짝.짝.짝.
그래서 요즘은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어.

여하간~
고양이는 한 마리 데려올 줄 알았습니다만.
그건 좀 실망(?)이구료.ㅋㅋ

시간 널널할 때 9~10월쯤(어째 멀다?;)해서 봅세~

2008/08/19(Tue) 22:40:2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이언맨을 보면 돈 많은 백수의 진수를 볼 수 있더군.
그런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의 판타지 아니겠음?>_<;

나도 9~10월은 미묘하구료. 10~11월즈음해서 봅시다.

2008/08/19(Tue) 23:34:23

No.4774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아침에 문자보낼까말까하면서 투덜거리면서
출근했어요.흙..
다음엔 제가 주말에 늦게까지깨울거예요!;ㅅ;!!!
뿌뿌뿌~

2008/08/19(Tue) 20:34:1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침에 모닝콜 설정이 울려서 7시반에 깼답니다

2008/08/19(Tue) 21:15:33

No.4773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여행은 잘하고 돌아오셨나요??

저도 부산 다녀왔어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어요~
자갈있는 바다도 다녀왔어요~(자랑자랑)

그런데 아무 한것없이..거의 반나절 넘게 잤더니..
잠이안와요..
오늘부터 일가야하는데..ㅠㅠ

2008/08/18(Mon) 03:19:3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옙 잘 다녀왔습니다.
역시 3주 넘는 여행은 너무 힘드네요.
한국에서의 다른 일도 있어서 계속 신경도 썼어야했고;

저는 이번 일본 여행에서 세계수준의 맛있는 것을 먹었기 때문에 별로 부럽지 않습니다!(엣헴) 잠이 안오시면 아델님도 여행을 3주쯤 열심히 해보셔요. 반나절 자는 것으로는 피로가 풀리지 않는답니다>_<

2008/08/18(Mon) 16:44:32

No.4772 written by 나무늼 in 성격파탄자

의외로 연락이 없다?!

뭐. 점심 먹으러 온다믄서.

2008/08/13(Wed) 00:51:4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음. 아오모리에서 돌아온게 9일밤이었지.

이래저래 3주가까이 돌아다녔더니 몸이 안좋아서 그냥 살살 다니는 중이오. 가기 전에 한번쯤 연락 하겠소:)

2008/08/13(Wed) 17:25:43

No.4771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결국 14일자로 부산가기로 했어요~
므흣므흣~~
바다예요~~/_/

올라오는 날이 16일자 토요일이라서 일할까봐 걱정되요.
일하지않을려고 열심히 하긴하는데..ㅠㅠ

2008/08/08(Fri) 16:06:3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전 15일 귀국 예정이지요;_;

흑흑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비행기가 없는 ㅠㅠ

2008/08/09(Sat) 20:34:49

reply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토닥;;
비행기가...없는거군요..;
전 느긋하게 다녀오시는건가했었지요..^^;;

2008/08/10(Sun) 04:09:5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나이를 먹어서인지 언제나 할 일이 태산이네요;_;

2008/08/10(Sun) 15:05:01

No.4770 written by Miz。 in 정상인

엄 부탁할게 있는데 이렇게 아무도 글을 안써서 혼자 두개 연속올라가려니 마구 부끄럽네요..;
메신저 들어올 수 있는 시간 혹시 있어요?

2008/08/08(Fri) 00:56:4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뭔가 암호가 기억이 안나서 방금 짱 힘들게 비번 바꾸고 로그인 해보았지만 없구료:)

내가 랜덤하게 들어갔을 때 만날 수 없으면 시간을 정하고 만나는 것은 거의 힘들 것;

2008/08/09(Sat) 20:47:47

reply by Miz。 in 정상인

... 엄 그럼 그냥 여기다 <

혹시 나리타로 온다면
혹시 공항에서 시간이 남아서 면세점에 갈 생각이 있다면
혹시 수중에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 클리니크에 들려서 rinse-off foaming cleanser (린스오브 포밍클랜저) 가 25000원 미만이라면..

사다줄 수 있나요? ㅠㅠㅠ 돌아오는 당일에 깜빡해버린

여의치 않다면 그냥 백화점에서 사도 되니 걍 오셔도 됨

된다면 부탁해요;ㅁ;!

2008/08/13(Wed) 01:26:0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예상보다 1주일 가까이 더 머물게 되어서 예산이 없을듯하다;

2008/08/13(Wed) 17:24:17

reply by Miz。 in 정상인

앗 그래요 'ㅂ'

그리고 영화 예매하다 보니 엑스파일이 영화로 개봉 했더군요 오늘..
전에 드라마 본다 그런거 같아서 'ㅂ'/

2008/08/13(Wed) 21:40:0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하악하악
드디어 개봉!

2008/08/14(Thu) 00:46:12

No.4769 written by Miz。 in 정상인

놈놈놈을 보았어요 어제.
이런 사람을 잘 생긴 사람이라고 하는 구나를
2시간 동안 감상하다 왔답니다..
그리고 홍대 후게츠에 가서 오코노미야끼를 먹고
나는 한국에 왔어 라고 절감하고 <
ㅠㅠ 맛있는 밥을 돌리도

한국 언제쯤 오나요~?

2008/08/04(Mon) 00:00:0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 영환 정말 보는 이들 중에서도 평이 극과 극이군;
여자애들 조차도 극과 극의 평을 하니...남자취향 문제로 보이긴 하지만-_-;; 종합적으로 볼 때 남자가 봐서 재밌을만한 영화는 아닌듯?;;

한국은 8월15일 귀국예정.

2008/08/04(Mon) 01:06:34

reply by Miz。 in 정상인

남자취향이라....
늘씬한 웨스턴 사나이와 미친 깜장옷 두목님은 좋긴한데 말이죠..
그래도 역시 멋진 남자라면 마른 근육을 뽐내주세요 .. 랄까....

꼭 남자가 보면 재미없다 는 아닌것 같지만요 뭐;

정줄 놓고 보면 재밌습니다 <!

2008/08/04(Mon) 04:00:3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 근육의 모양이나 붙은 곳을 갖고 토론하는 사람들도 있던..-_-;;;

2008/08/04(Mon) 19:42:25

reply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정말 아무기대하지않고 보면
재미있어요.
아리무스도 보고왔는데..
기대많이해서 그런지 재미없었다고 하더라구요.

2008/08/08(Fri) 16:01:5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그냥 안볼생각입니다;
안 그래도 싫어하는 한국영화인데 최고 걸작 소리라도 듣지 않는 한은;;

2008/08/09(Sat) 20:28:51

No.4768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스팸..
많이 올라와져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의외로 적은..!?
숨겨진 도우미(??)가 있었군요.

그나저나..
여름인데..
바다로 놀러가고파요.ㅠㅠ
어디 자갈이 많은 바다 없을까요..?
(....)

2008/07/29(Tue) 18:13:5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어디서 자갈 깔린 바다 본 듯은 한데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국내인지 조차 기억이(...)

2008/07/30(Wed) 20:58:35

reply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음..
어딘가에는 있겠죠..므흣

아..
정말 놀러가고싶은데..ㅠㅠ

2008/07/31(Thu) 19:03:10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통영이랑 제주도에 모래없이 자갈로만 된 바닷가 있었어요:D

2008/08/02(Sat) 19:28:54

reply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제주도는 머니..통영을 찾아서..?

2008/08/02(Sat) 23:53:33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차라리 가는 시간은 제주도가 더 가까울;;

통영까지 뭐타고 가시게요;;

부산에서 버스 갈아타는 것보다 차라리 제주도 ㄱㄱㅅ

2008/08/03(Sun) 16:32:05

No.4765 written by 나무늼 in 성격파탄자

알아서 연락하셈.
전화기 꺼져있더만!!

2008/07/26(Sat) 13:18:0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야 로밍을 안하니 당연히 꺼져있지

2008/07/30(Wed) 20:55:55

reply by 나무늼 in 성격파탄자

뭐랄까.;
나도 한국가서 만나기 직전까지 연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디서 만날지 정하긴 했었잖아.;

토요일날 보는거 맞는가;;
적어도 전화 한 통은 하지 그래;;

2008/07/30(Wed) 22:24:0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너 근무시간을 피하려다보니 전화하기가 미묘하구료.
내일 보는건 맞고 오늘 중에 전화하겠소.

2008/08/01(Fri) 14:12:21

<< [Backward] [39] [40] [41] [42] [43] [44] [45] [Forward] >>

Powerd by JH [Interlude]
Reference : YY Board [KENT][MakiMaki] & Pure Life Dream [Russie]

skin by Aierse